박영선“청년에게 5 천만원 무이자 대출”조정훈“무료가 아니다”

또한 서울시 중구 MBN에서 열린 서울 시장 후보 통일 토론에 박영선 민주당 후보 (왼쪽)와 조정훈 서울 시장이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맞대고있다. 4 일.  내셔널 컴퍼니 리포터

또한 서울시 중구 MBN에서 열린 서울 시장 후보 통일 토론에 박영선 민주당 후보 (왼쪽)와 조정훈 서울 시장이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맞대고있다. 4 일. 내셔널 컴퍼니 리포터

조정훈 서울 시장은 시대 전환을 위해 박영선과 민주당 후보들의 ‘청년 기동 자산'(19 ~ 29 세 무이자 대출) 약속을 ‘그것’이라고 비판했다. 젊은이들에게 기본적인 빚이 될 것입니다.” 여권 통일을위한 최초의 TV 토론이다.

4 일 오후 MBN 주최 TV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부동산 정책, 4 일제 도입 (주 4.5 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소유자, 정책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조 후보는 “(박 후보의 청년 출국 자산 정책) 청년 입장에서는 받으면 좋겠지 만 결코 공짜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또한“박원순 전 시장은 청년 창업 펀드에 대한 서약이 있었지만 집행률은 14 %에 불과했다. 그는“청년들의 신용 등급 문제로 대출 기관과의 협의가 어려웠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용 등급에 관계없이하더라도 회수율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내가 중소기업 청장이었을 때 소상공인 (대출)이 많을수록 갚는 것이 좋다”고 반박했다. .

또한 박 후보는 조씨의 ‘서울 형 기본 소득’공약에 대해“연 4 조원을 기본 소득에 지출하고 서울시 예산의 10 분의 1을 지출함으로써 소비 저축 효과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나와라. ” 그는 “기본 소득 개념보다는 기본 자산 개념에 접근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평당 1000 만원 상당의 반액 아파트를 공모 용으로 공급하겠다. 30 년 이상 강북권에 공공 임대 주택 단지로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 후보는“부동산 정책을 공급보다는 구매로 전환해야한다”며“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의 주택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두 후보는 이날 TV 토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일 과정을 거친다. 정책 선호 조사, 현장 방문, 여론 조사를 통해 8 일 절차가 완료되면 통일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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