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사직 수리 … 원 캠프 김진국과 새 靑 민정 민변

입력 2021.03.04 16:05 | 고침 2021.03.04 17:41

신현수 “민간 정부가 떠난다해도 성공적으로 완수 할 수 있도록 지원”

4 일 문재인 대통령은 4 일 감사를 표명 한 신현수 신현수 대표의 후계자로 김진국을 감사위원회 감사 위원으로 임명했다.



4 일 취임 한 김진국은 춘추관에서 인사를하기 위해 연단에 서서 인사를 마친 신현수 전 과장과 교차한다. / 윤합 뉴스

김진국의 신임 민정석 선배는 1963 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났다. 전남 고등학교와 서울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 연수원 (19 기) 수료 후 사법 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일했다. 그는 이사회 나 검사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김신임은 2005 년 1 월부터 2007 년 4 월까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법무 비서관을 역임했다. 당시 정민정 대표 이사는 문 대통령이었다.

청와대를 떠난 후 2007 년부터 10 년간 해마루 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재직했다. 1992 년 천정배 전 의원이 설립 한 로펌 해마루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합류 한 곳이다. 전전 행정 안전 부장관과 함께 1998 년까지 5 년간 근무했다.이 기간 동안 대한 변호사 협회 일본 피해자 인권 특별위원회 위원, 부회장을 역임했다. 민주 사회 변호사 협회 (민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진영에서 활동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7 년 7 월 감사 감독 위원을 역임했다.

신현수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진국 신임 과장 취임을 발표했다. 나는 끝까지 공직의 규율을 완성하고 확립 할 수있는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진국 청와대 최고 경영자가 인사를하고있다. / 윤합 뉴스

문 대통령의 신임 공무원 임명에 대해 감사를 표한 신씨의 사임이 받아 들여졌다. 신 과장은 “다양한 능력 부족으로이 길을 떠났다. 떠난다해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완수를 지켜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임은 “가혹한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양한 점에서 많은 단점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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