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고등학생 결혼, 아내가 먼저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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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고등학생 결혼, 아내가 먼저 프로포즈”

세 번째 방송에 ‘TV 나르는 사랑’출연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1-03-04 11:51 전송 | 2021-03-04 15:07 최종 수정

KBS 2TV’TV 나르는 사랑 ‘© 뉴스 1

배우 겸 전 김명곤 장관이 학생 인 아내와 결혼 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배우 김명곤은 지난 3 일 방송 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TV Carries Love’에 출연 해 영화 ‘서편제’에서 여인의 숨결과 조화를 이루는 김송을 찾기 위해 끌렸다.

이날 김명곤을 만난 김원희는“내 아내를 어떻게 만났 니?”라고 물었다. 김명곤은“뿌리가 깊은 나무”라는 잡지의 기자로 1 년을 보낸 뒤 사임하고 배화 여고에 독일어 교사로 다녔다.

동시에 김명곤은“그래서 독일인 선생님으로 갔는데 학생과 결혼했다.

김명곤은 “(아내)가 공연을 할 때마다 꽃다발을 들고 왔다가 다시 와서 대학 3 학년 때부터 아내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는했다 “고 그는 말했다.

김명곤은 “당시 결혼 할 생각조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아내에게 ‘저는 불명확 한 배우예요.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고, 지금은 방을 구할 돈이 없어요. 곤은 “그래서 내 아내가 ‘왕과 결혼하면 여왕이되고 거지와 결혼하면 거지 아내가되지만 나는 거지 나 아내가 될 수있다.’고 말했다.

김명곤은 “계속 놀고 일을했는데 충분하지 않아서 계속 그렇게 살았다. 돈이 안 돼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없어서 너무 미안해 내가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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