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한 사과”… LH, 광명과 시흥에서 이틀간 투기 혐의로 국민들에게 사과

“토지 거래 선불 신고 제도 도입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3 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 공동 한국 토지 주택 공사 본사 앞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연합 뉴스

4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최근 발생한 광명 · 시흥 신도시의 투기 혐의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대통령 대표가 주재하는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LH 임원들은이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재발이 없어야한다는 다짐과 함께 공개 사과했다.

LH는 투기 혐의 일 (2 일)에 13 명의 직원에 대한 직위 체계 조치를 선제 적으로 완료하고 있으며, 현재 불법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징계 조치 등 징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수사 요구, 조치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협력하여 제 3 신도시 전체 유관 부서 임직원의 토지 거래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여 현 상황과 관련하여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국토 교통부입니다.

재발 방지를위한 강력한 조치도 시행됩니다. 임직원 및 그 가족을위한 토지 거래 제도 도입 이전 및 신규 사업 추진시 관련 부서의 임직원 및 가족은 미신고, 불법, 불공정 토지 등의 경우 인적 불이익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됩니다. 거래는 지구 내 토지 소유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확인됩니다. 정책입니다.

LH 직원들이 구입 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농지에 농작물이 말라있다. 뉴스 1

장충모 LH 사장은“이런 의혹에 다시는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시행 할 것이며, 흔들리지 않는 주택 안정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LH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기 천 기자 [email protected]

■ 광명 시흥 사기 의혹 <대국민 사과문> 전문

우리 한국 토지 주택 공사는 광명 시흥 지구 일부 직원들의 추측으로 국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사과합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하는 공공 기관 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력하여 제 3 신도시 전체에 대한 임직원 및 유관 부서 가족의 토지 거래 현황을 최대한 신속히 조사하고, 사실을 파악하여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법령에 따라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 상황을 기회로 삼아 내부 조직을 대규모로 강력하게 혁신하여 공익의 규율을 확립하겠습니다. 투기 혐의로 다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겠습니다 .. ^^ ;;;;;;;;;;;;;;;;;;;;;;;;;;;;;;;;;;;;;;;;;;;;;;;;;;;;;;;;;;;;;;;;;;;;;;;;;;;;;;;;;;;;;;;;;;;;;;;;;;;;;;;;;;;

전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토지 거래 사전 신고 제도를 도입하고, 신규 사업 추진시 유관 부서 임직원 및 가족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 할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미신고, 불법, 부당 토지 거래가 확인 될 경우 인사 불이익 등 높은 벌금을 부과합니다.

국민 여러분 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주택 안정 정책을 실천하여 신뢰받는 한국 토지 주택 공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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