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의회의 딸도 발표 전에 땅을 샀다 … “정보 없음”

하지만 인터뷰 결과 LH 직원뿐 아니라 시흥시 의원 딸도이 지역에 토지를 매입 해 2 층집을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의회는 개발 정보가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 음을 명확히했습니다.

전형우 기자가 혼자 취재했다.

<기자>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있는 2 층 건물이다.

2018 년 9 월 20 대 후반 여성이 1 억 원에 111 평방 미터의 땅을 샀다.

제 3 차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기 2 주 전이었습니다.

폐기물 처리장 옆에 삼각형 모양의 좁은 땅이어서 텅 비어 있었다. 구입 한 지 7 개월이 지난 후, 여성은 용도를 숲에서 땅으로 바꾸고 건물을지었습니다.

[시흥시 과림동 공인중개사 : (건물이 있으면) 이주단지 택지 조성하는데 상가주택부지 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줘요. 피(분양권 웃돈)가 보통 3억 원, 4억 원 하죠. 비싼 건 5억 원, 10억 원도 하고.]

광명 시흥 지역이 지난달 6 번째 신도시로 선정되면서이 여성은 쇼핑몰 판매권을받을 수있다.

여성의 어머니는 민주당 시흥시 의원 A 다.

A 위원은 토지 매입 당시부터 현재까지 도시 개발 및 주택 공급에 관한 시의회의 위원으로 이해 충돌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A 하원 의원은이 사이트가 자신이 알고있는 부동산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그의 딸이 그것을 구입하도록 초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딸에게 땅을 사기 위해 500 만원 만 빌려줬 고, 나머지 금액은 딸이 직접 모금 한 돈과 대출로 모았다고 설명했다.

[A 씨/시흥시의원 : 2층에 지금 딸이 왔다갔다하고 살고 있는데 거의 원룸식으로 조그맣게 뽑은 거거든요. 저희가 나중에 노후라도 가서 살 수 있도록.]

또한 구 아림 동이 언젠가 제 3 신도시에 포함될 것이라는 모호한 기대가 있었지만 정보를 입수 한 후 미리 구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토 교통부, 지자체, LH 등 직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지방 의회 정치인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상 취재 : 강동철, 영상 편집 : 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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