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연합 뉴스) 소속사가 학교 폭력 (학술 폭력)을 의심 한 배우 지수 (실명 김지수 · 28)는 3 일 이메일로 정보를 받아 사리.
2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수는 ‘배우 지수는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학대 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기사의 저자는 “김지수는 2007 년 중학교 2 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다스 렸고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공개 된 후 댓글을 통해 추가 공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인 학대 혐의 중 가장 심각한 피해 혐의 사례로 피해를 신고하는 사람들이 몇 명있어 시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이스트는 “사실을 밝히는 것 외에도 배우자와 우리 회사가 최선을 다해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많은 분들께 우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새 예능 ‘컴백 홈’에 출연 할 예정인 조병규와 26 일 첫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디어 엠’의 주인공 박혜수 지난달 의혹에 휩싸여 출연이 중단되거나 일정이 늦어졌다.
설상가상으로 KBS는 인기 드라마 ‘리버 리버’의 주인공 지수에 대한 학대 혐의가 제기되면서 다시 한 번 곤경에 빠졌다.
비디오를 보자.
<제작 : 박혜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유튜브 KEYEAST official>
![[영상] 박혜수와 조병규에 이어 지수도 노파? ... 피해자 수와 노출도 2 등급](https://i0.wp.com/img5.yna.co.kr/etc/inner/KR/2021/03/03/AKR20210303144500704_01_i_P4.jpg?w=600&s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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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6:48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