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자유투 경쟁을 결정한 KCC 이정현이 개인 14 인 중 최고 기록에 성공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이정현은 이번 시즌 14 번의 자유투에 성공했다.

전주 KCC는 3 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5-81로 승리했다. KCC는 29 승 13 패를 기록하며 현대 모비스보다 3 경기 앞선 26 승 16 패로 1 위를 굳건히 지켰다.

29-28로 2 쿼터를 시작한 KCC는 2v2 경기에서 골을 쌓아 선두를 차지했다. 3 분기에는 64-47로 17 점 차로 앞서고있다. 그러나이 시점에서 그는 서명 팀을 상대로 연속 6 점을 실점 한 뒤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지난 4 분기 KCC는 골 밑으로 잇달아 실점 해 현대 모비스에게 경기 흐름을주고 79-78로 1 점 차를 쫓았 다. 4 차전에서도 일대일 대결에서 15 점 패배 한 경험이있는 KCC는 다시 패배 할 수있는 순간이었다.

이정현이 솔버로 출연했다. 이정현은 50.5 초와 30.3 초 ​​만에 자유투를 얻었고, 둘 다 현대 모비스의 추격에 성공하고 탈출했다. 11.9 초 남았을 때 그는 사인 단의 불필요한 파울로 다시 한 번 자유투 라인에 섰고, 깔끔하게 2 개를 성공시켜 승리를 확인했다.

이정현은 이날 22 점 중 자유투만으로 14 점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4 쿼터에 자유투만으로 8 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4 번의 자유투 성공률은 동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대성은 지난해 10 월 17 일 현대 모비스와의 대결에서 14 번 성공했다.

또한 이정현의 한 경기에서 가장 성공적인 자유투 1 위를 차지하기도했다. 이정현도 2019 년 3 월 5 일 원주 DB와의 대결에서 자유투 14 개를 넣었다.

참고로 이정현이 KCC로 이적 한 후 10 회 이상의 자유투로 5 경기 모두에서 승리를 맛 보았다. KGC Ginseng Corporation 시대에는 10 개 이상의 자유투로 두 게임 모두 패배했습니다.

# 사진 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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