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벌금 3 배 … 하트 시그널 2 김현우 방송 이슈

김현우, ‘하트 시그널 2’주연으로 인기 모아
습관적 음주 운전 논란 김현우
“사람들과 연락 할 수 없습니다”

/ Photo = 채널 A'Friends '비디오 캡처

/ Photo = 채널 A’Friends ‘비디오 캡처

습관적인 음주 운전 혐의와 금품 강탈 혐의로 논란이되고있는 김현우는 방송에 출연 한 뒤 논란이되고있다.

지난 3 일 방송 된 A 채널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는 김현우가 출연 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우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있다”, “사람들과 연락이 안된다”며 시선을 끌었다.

김현우는 2018 년 방송 된 채널 A ‘하트 시그널 2’매거진 편집장의 미남 셰프로 출연 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당시 등장한 남성들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연예인들과 같은 영향력을 뽐냈다. 김현우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식당은 줄을 서서 가야 할 관광지가됐다.

하지만 ‘하트 시그널 2’에 출연하다 음주 운전을하다 적발 됐다는 사실이 나중에 알려졌고 이후 촬영에도 계속 참여했다. 김현우는 2018 년 4 월 22 일 오전 3 시경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 단속을 받았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서 0.238로 술에 취했다. %. 이후 2018 년 9 월 20 일 벌금 1 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문제는 당시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2012 년 11 월 28 일에는 400 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고, 2013 년 4 월 30 일에는 음주 운전으로 800 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혼자 음주 운전하면 3 배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당시 김현우는 9 명의 대형 법률 사무소 변호사를 선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음주 운전을 ‘살인 시도’로보고 처벌이 강화되고있다. ‘윤창호 법’이라 불리는 음주 운전 관련 도로 교통법 개정안은 2018 년 11 월 29 일 국회를 통과하여 2019 년 6 월 25 일 발효되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피해자 사망, 종신형이 가능합니다.

또한 김현우는 전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자신에게 강탈 당했다고 주장하며 1 인 시위를 벌였다. 김현우 측은 언론을 통해 “여자가 5 년 전 데이트를했지만 돈과 물건을 강탈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구설수는 계속했다.

/ 사진 = 채널 A '하트 시그널 2'

/ 사진 = 채널 A ‘하트 시그널 2’

‘프렌즈’는 인기 데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 ‘하트 시그널’시리즈 시즌에 관계없이 친구를 사귀 며 펼쳐지는 관계를 엿볼 수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출연자의 재 등장에 대해 “방송 중에 몰랐어도 방송 후 발표 된 판결이 있는데 제작진이 무슨 생각을하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나온다. 프로그램의 비판 때문에 문제였다.

또한 중범 죄인 음주 운전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반성없이 김현우가 ‘개인적 나쁜 일’로 기각했다는 논란이 많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지 않는 신인 이기훈의 등장 등 ‘프렌즈’를 둘러싼 소음이 계속 흐르고있다. 시즌을 넘어 ‘하트 시그널’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매력을 엿볼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프렌즈’가 시청자들의 기대에 다시 부응 할 수 있을지 지켜 볼 때다.

김소연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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