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24 명 확인 … 2 일째 400 명

입력 2021.03.04 09:30 | 고침 2021.03.04 09:34



3 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매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장기 감염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임대 공고가 게재됐다. / 윤합 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은 4 일 기준 424 건을 기록했다.

중앙 방위 대책 본부는 이날 0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전날 (444 건)보다 20 건 감소한 424 건이라고 밝혔다. 현지에서 401 건, 해외에서 23 건이 유입되었습니다. 누적 확진 자 수는 91,240 건입니다.

지난주 새로운 확진 자 수는 매일 388 → 415 → 356 → 355 → 344 → 444 → 424 건으로 기록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 자 수를 보면 ▲ 서울 117 ▲ 부산 17 ▲ 대구 19 ▲ 인천 18 ▲ 광주 광역시 6 ▲ 대전 3 ▲ 경기 177 ▲ 강원 6 ▲ 충북 12 ▲ 충남 2 ▲ 전북 6 ▲ 전남 1 ▲ 경북 5 ▲ 경남 9 ▲ 제주 3 등

462 개의 새로운 격리가 있었으며 총 82,162 명이 격리에서 풀려났습니다. 현재 7459는 격리 중입니다. 중증 위 질환이있는 환자는 140 명입니다.

7 명의 사망자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619 명입니다. 사망률은 1.77 %입니다.

그날 0시 현재 65446 명이 새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마친 누적 수는 총 1544421 명입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151679 건, 화이자 백신은 2742 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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