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윤석열, 내 아내이자 영웅적인 꼬마 … 내려 놓아야 해”

큰 그림보기
 26 일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정세균 총리가 주재하고있다.

26 일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정세균 총리가 주재하고있다.
Ⓒ 국무 총리실

관련 사진보기

정세균 총리는 3 일 “윤석열 검찰 총장은 자존심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이 요구 한 검찰 개혁은 검찰 만이 한국의 정의를 수호 할 수있는 이기주의와 작은 영웅주의로 이뤄질 수 없다”며 “집권하겠다는 말은 국민을 선동하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여권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정책을 비판했다. “내가 막을 수 있다면 100 배를 걸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총리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그가 등장한 것보다 발언 수준을 높여 전면전을 벌이는 것 같다. “너는 정치인 같다.” 큰 힘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정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 총장의 입장은 검찰을위한 것이 아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이 검찰 개혁을 열망하는 이유에 대해 자각해야한다”고 글을 올렸다. “

그는“검찰은 정의가 선택적인 정의라는 국가적 비판을 겸손하게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검사 자신에게도 똑같이 엄격한 법 집행이 적용되어야합니다. 왜 내 눈에서 광선을 볼 수 없습니까?”

이와 동시에 정 총리는 “민족을 선동하는 윤 대통령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행정을 통제하는 국무 총리로서 매우 유감 스럽다”고 지적했다. “행정 공무원은 라인과 절차를 따를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총리로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과 달리 국무 총리는 윤을 비판 할 자유가있다.”

정 총리의 이러한 의도에 대한 비판은 윤 대통령 문제에 대해 고의적으로 ‘무응답’전략을 추구하는 민주당의 입장에 위배된다. 민주당은 지난해 추 (전 추미애 판사)와 윤의 갈등 상황을 고조시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존재를 부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있다. 사실 그날 민주당 지도부의 공개 회의에서 윤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추윤 갈등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정 총리의 입장에서는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주력 파워로서의 목소리를 높이려는 것이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 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말했습니다 <오마이뉴스>그는 “당이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과의 ‘개싸움’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는 합의가있다”고 말했다. 내가 해냈어.

정 총리 관계자는 “정 총리가 추와 윤의 대결 속에서도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치적 계산을해야하는 당과 달리 내각 내 정 총리는 윤 대통령을 자유롭게 비판 할 수있다”고 말했다. . 나는 위치에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정세균 “언론 인터뷰 속의 정치인 윤석열”http://omn.kr/1s9oi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