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기’종업원 증가… “제 3 회 뉴타운 종합 조사”

LH 전직원과 현직 직원이 신도시를 위해 계획된 지역의 토지를 미리 구입했다는 의혹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의 붕괴와 사회적 분노의 감정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국토 부 자체 조사에 따르면 더 많은 직원들이 토지 투기를 의심하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 3 신도시 전체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직접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먼저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투기 혐의가 제기되자 국토 교통부와 LH는 광명 시흥 뉴타운의 모든 택지 등기부 사본을 확인하여 LH 직원을 확인했다.

참여 연대와 민변이 공개 한 시흥 분지 외에 신도시 발표 이전에 LH 직원이 광명 4 단지를 매입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현재 13 명의 현직 직원과 토지 투기 의심이있는 전직 직원 2 명은 모두 13 개 직위로 강등되었습니다.

투기적인 것으로 추정되는 토지가 12 개 있습니다.

[서성민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 : 과거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의 유사한 행위가 잘못된 관행으로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강하게 추정되는 대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흥 · 광명뿐 아니라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중인 고양 · 창릉 · 하남 교산 등 제 3 신도시 전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강민석/청와대 대변인 : 한 점 의혹도 남지 않게 강도 높이 조사할 것.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 의뢰 등 엄중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조사에서도 은폐 된 사람의 이름으로 친척 등의 이름으로 매입 한 토지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토 교통부는 국토 건설 부 직원과 지방 공단 직원의 신규 택지 개발을위한 토지 거래를 금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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