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154km’장재영 … ‘문제는 통제’

◀ 앵커 ▶

프로 야구단 몬스터 신인 장재영이 처음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구위는 소문이 났지만 여전히 불안한 구절이 있었다.

이명노입니다.

◀ 보고서 ▶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1 이닝에만 집중되었습니다.

1 타자 이병규에게 던진 직구는 154km를 치고 큰 커브로 삼진했다.

박준태에게 153km의 패스트볼을 던진 후 땅볼을 유도하고 2 아웃을한다.

그러나 베테랑 서건 창과의 대결에서 경험 부족이 드러났다.

[장재영/키움]

“서 건창 (투 스트라이크 노볼)에게 조금 세게 공을 던졌을 때 공이 파울이 되었기 때문에 ‘프로 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 것 같다.”

엄지 손가락을 다친 채 산책을하고 박병호에게 두 번째 시합을하고 또 한 번의 산책을 바쳤다.

고등학교 때부터 문제였던 9 번째 장애물에서 선배들과 경쟁하는 것은 부담 스러웠습니다.

[장재영/키움]

“조금 욕심으로 내 힘으로 경쟁하려했기 때문에 조금 불안해했다. (고등학생 시절) 내 의지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 만 이제는 정밀한 통제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홍원기/키움 감독]

“직구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심판 (공을 본 사람)도 ‘공이 강력하다’, ‘무섭다’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장재영은 안우진의 선발 투수 가세로로 1 팀 구호 투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홍원기/키움 감독]

“첫 번째 그룹에 들어가면 내 목표는 첫 번째 그룹이되는 것이므로 아름답게 보셨 으면합니다.”

MBC 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 취재 : 이향진 / 영상 편집 : 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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