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랜스젠더 병사 변 희수 전 병사 청주 집에서 숨진 채 발견

변병 사는 2020 년 1 월 군의 강제 퇴역에 대한 입장을 발표 한 뒤 군에 경의를 표한다.  연합 뉴스

변병 사는 2020 년 1 월 군의 강제 퇴역에 대한 입장을 발표 한 뒤 군에 경의를 표한다. 연합 뉴스

성전환 수술 (성 확인 수술) 후 본격적인 조치를 취한 변 희수 전 하사 (23)가 3 일 청주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변 병사를 파견 한 소방대는 이날 오후 5시 49 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상상 구 정신 건강 센터는 상담원 인 변경사가 극단적 인 선택을 시도했고 지난달 28 일 이후 소식이 끊어진 것이 이상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시신의 부패를 지연시켜 전직 상사가 사망 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으로보고있다.

현장에서 유언장이 발견되지 않았다고합니다. 경찰은 죽음의 정확한 세부 사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북부에서 전 육군 부대원이었던 변병 사는 2019 년 방학 중 해외로 나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와 ‘계속 복무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군은 변 사관의 신체 변화에 대해 강제 수사를 실시하고 정신적, 신체적 장애 3 급을 결정하고 지난해 1 월 퇴원하기로 결정했다.

변병 사령은 지난해 2 월 육군 본부에 인사 상고를 냈다.“재심사 부탁 드려요”라고했지만, 육군은“총 처분은 건강 검진 기준에 따라 합법적으로 행해졌 다. 「군사 법에 규정 된 퇴원 심사 절차」

변병 사는 지난해 8 월 11 일 계룡 대학교 관할 법원 대전 지방 법원에 ‘합동’의 도움으로 육군 참모 총장을 상대로 육군 참모 총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트랜스젠더 병사 복귀 대책위원회 변 희수.

대전 지방 법원 제 2과 (오영표 판사)는이 소송의 1 차 변호를 다음달 15 일 진행할 예정이다.

배재성 기자 [email protected]

※ 우울증 등의 고민이 있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은 24 시간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부름 ☎129, 생명의 부름 ☎1588-9191, 유 스콜 ☎1388 등 상담을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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