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인은 양모가 아니다 ‘로 판단한 심리 분석가 4 명 … 정신병 성향”

아랫집 주민의 지인과 장 씨도 등장했다. (사진 ========================================)
“정인이 죽는 날 ‘두드림’몇번이나 울리는 소리”
법정 앞에 기념 화환 설치 … 중형을 요구하는 항의


[앵커]

양모 남용으로 사망 한 정인이의 경우 추가 재판이 열렸다.

증인으로 참석 한 한 정신 분석가는 분석가 4 명이 정인이를 밟지 않았다는 장 양모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이코 패스를 통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지환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정인을 한 번도 밟지 않았다며 고의적 인 살인 혐의를 거듭 부인 한 양모의 시어머니.

하지만 장씨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를 실시한 정신 분석가의 증언은 전혀 달랐다.

심리 분석가 A는 심리적 생리 학적 검사 결과 정인이를 밟지 않은 양털에 대한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특히 4 명의 검사원이 독립적으로 분석 한 결과 모두 허위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상 심리 평가 결과 장씨는 사이코 패스 성향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정인이를 잃어 고통을 겪었지만 감정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원의 주민들과 장 씨의 지인도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주민들은 정인이 사망 한 날 집에서 무거운 덤벨을 떨어 뜨리는 듯 여러 소리와 잔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 지인은 장씨가 외출 할 때 정인을 데리고 가지 않았거나 차에 놔두지 않은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고 말했다.

집 밖에서 15 번쯤 장을 만났는데 그중 5 명은 정인이를 데려 오지 않았다.

재판이 열렸던 법정 앞에는 정인이를 기리기 위해 화환을 설치하고 양부모를 가혹하게 처벌하기위한 시위가 이어졌다.

[최수진 / 경기 하남시 망월동 : (양모에게) 반드시 살인죄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부도 당연히 같은 가해자라고 봐야 하고요. 단순히 방임, 방조가 아니라 아동학대 가담자라고 생각합니다.]

감옥에 갇힌 안모는 재판 후 기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기도했다.

[안 모 씨 / 정인이 양부 :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검찰은 심리 분석가를 포함한 3 명의 증인의 증언을 바탕으로 장씨의 살인의도를 입증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YTN 김지환[[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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