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아랫집 주민들 “정인이 죽던 날, 덤벨이 몇번 떨어지는 소리가 몇번이나 떨려요.”라고 말했죠 ?????????????????????????????????????????????????????????????????????????????????????????????????????

[앵커]

16 개월의 나이에 정인을 학대하고 살해 한 혐의로 기소 된 양부모를 상대로 오늘 추가 재판이 열렸다.

정인이 사망 한 날, 운동기구 덤벨을 떨어 뜨리는 듯 시끄러운 소리와 진동이 여러 번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오늘의 재판은 서울 남부 지방 법원에서 세 차례 치러 졌다고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세요.

[기자]

먼저 오후 2시 재판에서 증언을하겠습니다.

정인 양부모의 집에 사는 주민이 증인으로 나왔다.

하층 집 주민들은 지난해 10 월 13 일 정인이가 사망 한 날 상층부에서 큰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체육관에 덤벨 운동기구를 떨어 뜨리는 것 같은 시끄러운 소리 였고 그는 몇 번의 진동이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달리거나 운동하는 소리와는 전혀 다르다고합니다.

큰 소리에 집에 올라 갔을 때 털북숭이 엄마 장모가 문을 조금 열고 눈물을 흘렸다.

아랫집의 주민들은 이전에 윗집의 한 여성이 무언가를 던지고 악과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상대방의 목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털북숭이 엄마 장씨가 장기 아동 학대로 약해진 정인을 쓰러 뜨리고 밟아 죽인 것으로보고있다.

장씨는 아동 학대가 있었다고 인정하지만 학대로 사망했는지는 불분명하며 밟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하원의 주민들의 증언이 혐의를 입증하는 데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는 지켜봐야합니다.

대검찰청 심리학자는 현재 진행중인 오후 4시 재판에서 목격됐다.

정인은 장 양모의 심리 분석을 맡은 인물로 주목 받고있다.

정인이 양모의 주요 혐의를 아동 학대에서 살인으로 바꿀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심리적 분석의 결과였다.

오늘날 위대한 검객 정신 분석가의 증언이 살인의 의도를 증명하는 데 어떤 역할을할지는 주목할 만하다.

[앵커]

아침 재판 초기에 어떤 증언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기자]

오전 10시 재판에서 A 씨는 입양 가족 회의에서 장 양모를 알고 있었다고 증인으로 등장했다.

A 씨는 장인이가 외출 할 때 정인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았거나 차에 여러 번 혼자 남겨 두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정인이 입양 된 후 그녀와 장은 15 번 정도 집 밖에서 만났지만 5 번 정도는 정인을 데려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변 사람들이 혼자가 될 정인이가 걱정되자 장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있다’며 안심 시켰다고 말했다.

아이가 먹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장씨의 평소 말과 달리 정인이 잘 먹었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A 씨는 장씨가 양념 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말했고, 밥과 상추 만 먹었다 고해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씨는 자신의 몸에 남긴 학대의 흔적이 놀이터 시소에 찍혀 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현장에 있던 A 씨는 그런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달했습니다.

김경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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