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우리가 기대했던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남 지역 화이자 1 호 예방 접종 김태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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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을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3 일 화이자 예방 접종 첫날 ‘예방 접종 No.

이날 화이자 백신 1 차 접종은 양산 부산대 병원을 비롯한 코로나 19 각 지역의 예방 접종 센터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이날 예방 접종 대상은 질병 관리 본부에 등록 된 의료진과 일반인 170 명이다.

예방 접종 대상자들은 차분한 표정으로 예비 설문지를 작성하고 건강 상담을 받고 차례를 기다렸다.

화이자 예방 접종 시작

사진 설명화이자 예방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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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예방 접종에 문제가없는 것으로 판명 된 피험자는 예방 접종실에서 백신 명 등 간단한 설명을 받고 예방 접종을 받았다.

예방 접종 후 예방 접종실을 나간 40 대 직장인은 “예방 접종 통증이 전혀 없었다”, “예방 접종을 맞아 안심이된다”고 말했다.

예방 접종자들은 예방 접종 센터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약 20 분간 기다렸다가 현기증, 두통 등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했다.

아침부터 예방 접종 과정을 지켜본 김대성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 원장은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고 말했다.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은 섭씨 -70 도의 극저온에서 19,900 개의 화이자 백신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자가 접종하여 영남 지역 의료기관에 백신을 전달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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