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AZ 백신 접종 한 50 대 남성 사망 … “부작용 확인 불가”

[앵커]

AstraZeneca 백신을 맞은 50 대 남성이 하루 만에 사망했습니다.

환자에게 복잡한 기저 질환이 있었기 때문에 백신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예방 접종 후 사망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경기도 고양시 요양원에 거주하던 한 주민이 코로나 19 예방 접종 후 사망했다.

보건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망 한 사람은 어제 아침 고양시 요양 병원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은 50 대 남성이었다.

어제 오후에 심장 마비와 호흡 곤란을 겪었고 응급 처치를 받았고 오늘 아침에 다시 심장 마비를 앓고 응급 처치를 받았는데 사망했습니다.

이 환자는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과 같은 여러 기저 질환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신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이상에 대한 두 건의보고도 접수되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 요양 병원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은 50 대 남성이 백신 접종 20 분 만에 두통과 전신 쇠약을 겪었다.

또한 평택 요양 병원에서 예방 접종을받은 60 대 남성도 예방 접종 후 하루 만에 발열과 함께 신체 근육통, 혈압 강하 증상을 경험해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사했다.

경기도 보건 당국은 의정부에서 이상 반응을보고 한 남성은 고혈압과 당뇨병 병력이있는 반면 평택에서보고 된 남성은 뇌 혈관 질환 병력이있어 두 남성 모두 아나필락시스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예방 접종 현황을 보면 어제 어느 날 63,644 명이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다.

그 결과 누적 접종 횟수는 87,000 건을 넘어 섰습니다.

우리나라 총인구 기준 접종률은 0.17 %입니다.

이 중 85,904 명이 AstraZeneca 백신을 맞았고 1,524 명이 Pfizer 백신을 맞았습니다.

[앵커]

어제 신규 확진자가 4 일 만에 400 건으로 늘 었죠?

[기자]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총 444 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습니다.

전날보다 100 명 늘었고 4 일 만에 400 명으로 늘었다.

격리의 사각 지대 인 외국인 근로자 직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원인이기도하다.

1,000 명을 돌파 한 지난해 말보다 많이 줄었지만 3 ~ 400 명을 이동하면서 불안한 패턴을 보이고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에서 426 건, 해외에서 18 건이 유입됐다.

지역 별로는 서울 116 명, 경기 218 명, 인천 19 명 등 수도권 353 명이었다.

이 중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에서 113 명의 환자가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 수도권은 충북 19 명, 부산 8 명, 강원 6 명, 대구 · 전북 · 경북 5 명이었다.

코로나 19로 사망 한 사람은 6 명 증가했고 중증 위 질환 환자는 6 명에서 129 명으로 줄었다.

[앵커]

오늘 대본 회의에서 AstraZeneca 백신의 노인 예방 접종을 검토하라는 명령이 있었죠?

[기자]

오늘 대본 대회에서 정세균 총리가 한 말이다.

AstraZeneca 백신이 노인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 총리는 독일도 65 세 이상 예방 접종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65 세 이상 예방 접종을 보류하고 있지만 질병 관리 본부는 다시 한 번 전문가 의견을 모았다. 각 국가의 정책 변경. 나는 그것을 주문했다.

요양 병원 재단 회장 가족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사실이라면 유감 스럽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검역 당국은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가능한 모든 제재를 검토하고 엄격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예방 접종의 순서는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과학과 사실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약속이었고, 정부가 사회적 신뢰를 버리고 갈등을 일으키는 행위를 용납 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YTN 신현준 사회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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