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아스트라 제네카에게 노인 예방 접종 검토 지시

정세균 국무 총리, 코로나 19 대응 소대 총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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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 정세균 총리는 65 세 이상 노인들에게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 방법을 고려하도록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정부 청사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노인에게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독일도 예방 접종을 65 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프랑스도 74 세로 확대하고있다”고 말했다. 행정부가 다시 한번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해달라고 부탁했다. ”

정 총리는 “재단 간호 재단 이사장 가족이 예방 접종을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가시켰다.

한편 정 총리는 오늘 아침 TBS 라디오에 출연 해 “11 월까지 집단 면제를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국내 업체에서 생산하는 LDS (Low Dead Space · 최소 잔류 형) 주사기에 대해서는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수업 확대로 교사들이 먼저 예방 접종을해야한다는 목소리에 대해 “백신 당국, 질병 관리 본부, 전문위원회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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