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슈퍼 크랙’이동준, “홍명 프로텍션의 축구는 빠르고 역동적이다.”




[인터풋볼=울산] 정지훈 기자 = 폭발적인 속도와 자신감있는 침투. 그리고 정교한 마무리까지. K 리그 2 MVP 우승을 차지한 이동준은 울산 현대에서 눈부신 데뷔를하며 첫 경기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울산 현대는 1 일 오후 2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1 2021’개막전에서 강원 FC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의 승리로 울산은 개막전부터 압도적 인 활약을 펼침으로써 우승 후보로 떠 올랐고, 홍명보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 보았다.

홍명보 감독이 K 리그 데뷔에서 압도적 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강원은 강한 포워드 압박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조현우가 구출되자 위기를 극복하고 그 후 윤 빛가람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고 개막 골을 넣었다. .

후반에는 홍명보의 쇼 타임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K 리그 데뷔를 한 이동준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4-1-4-1 포메이션에서 우익수로 출발 한 이동준은 폭발적인 속도와 뛰어난 개인 실력으로 강원의 수비를 뒤흔들었고, 최고의 ‘크랙’평가에 걸 맞는 활약을 펼쳤다. K- 리그.

이 게임의 결정적인 장면도 이동준이 만들었다. 후반 7 분 이동준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하고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경고를 받았지만 VAR 이후 임채민이 퇴장하고 울산이 수치 우위를 점했다. 이때부터 경기의 흐름이 빠르게 울산으로 흘러 들어가며 후반 9 분 김기희의 추가 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올림픽 팀에서 환상의 숨결을 뽐 냈던 이동 경과 이동준이 추가 골을 위해 협력했다. 환상적인 득점 장면이었습니다. 12 분 반격 후반에는 이동 경이 정확한 스루 패스를 연결했고, 이동준이이를 포착 해 감각적 인 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울산은 김인성의 멀티 골로 마무리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 다.

경기 후 이동준은“악천후에 많은 팬들이 찾아왔다. 게임은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코치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라고 요구합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도 자신감을 가지고 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에 대해“팬들은 코로나 때문에 직감이 많지 않았다.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숨을 쉴 수있었습니다. 흥미로운 행사를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울산에 왔을 때 의식을하게되어 기뻤습니다.”

이동준은“처음 영입 한 선수가 많고 부상에서 복귀 한 선수가 많다. 호흡을 동기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잘 맞았다 고 생각합니다. 성형은 공간 침투력이 좋고, 윤 빛가람과 도쿄도 패스 강점이라 외모도 잘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림픽 대표 원두 재, 이동준, 이동 경이 경기를 지배하며 그들의 클래스를 보여 주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동준은“올림픽 팀에서 두재, 도쿄와 너무나도 잘 맞았다. 호흡은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 호흡이 좋다”고 웃었다.

이어 이동준은 홍명보의 축구에 대해“홍명보 감독의 축구는 11 명이 주최하는 축구 다. 역동적 인 축구를 추구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축구입니다. 당신은 이제 잘 뛰었습니다. 나는 항상 이길 수 있도록 나머지 경기를 잘 준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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