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갈 방법이 없습니다. 불공평하다고 말했던 MC 몽이 하루 만에 실종됐다

가수 MC 몽 (신동현)은 병역 기피 혐의에 대해 원한을 호소하고 관련 영상을 폐쇄했다.

YouTube ‘1theK (Wonder K)’이하

1 일 유튜브 ‘원더 케이'(원더 케이) 채널 ‘MC 몽이 군 복무했다면 어떨까? ‘MC 몽, 당신이 몰랐던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공개 된 영상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MC 몽은 네티즌들의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처음에 “나는 실제 죄보다 더 많은 벌을 받았다”며 “유전병으로 인해 치아는 장애인 수준에 있었고 10 개 이상의 치아가 뽑혔다”며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시 치아를 뽑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원은 진단 문서를 철저히 검토 한 결과 무죄를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렇게했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내가 아무리 말해도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 가족은 내 이빨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이 말을하는 것이 어리석기 때문에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방부가 입대하려했지만 거절했다는 소문에 대해 “이것이 가장 어리 석다. 나는 면제되고 결백하며 죽어도 갈 길이 없다”고했다. 싫어요. “그가 말했다.

동시에 그는 “제 3 페이크 맨을 신청 해주세요”라는 댓글에 “할게요”라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 되 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MC 몽의 ‘병역 혐의’에 대한 설명을 한 눈에 봤고 제작사 ‘원더 K’에 비판이 쏟아졌다.

현재 비공개 처리 된 동영상

결국 ‘원더 K’측은 업로드 후 하루 만에 영상을 마감했다.

앞서 2010 년 MC 몽은 고의적 추방으로 병역법 위반 혐의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입대 통보를받은 뒤 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등 허위 사유로 입대를 연기 한 혐의로 징역 6 개월, 보호 관찰 1 년, 사회 봉사 120 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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