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광명 · 시흥 신도시 ‘토지 투기 100 억’혐의


[앵커]

이제부터는 물결이되고있는 신도시 토지에 대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살펴 보자.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광명 구와 시흥 구에서 10 명이 100 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는 것이다. 내부 정보가 이용 된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됩니다.

안태훈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국토부와 LH는 시흥신도시 사전투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조사하라! 조사하라!]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나온 곳은 지난달 정부가 7 만 가구를 짓겠다고 정부가 발표 한 경기도 광명 구와 시흥 구에서 나왔다.

참여 연대와 민주 사회 변호사 협회에 따르면, 14 명의 LH 직원이 2018 년부터 2 년 동안 이곳에서 토지를 집약적으로 구입했습니다.

본인, 배우자, 가족의 이름으로 매입 한 토지는 23,000 평방 미터, 약 7,000 평이다.

세 개의 축구장을 합친 것보다 큽니다.

[이강훈/변호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 해당 토지들의 실거래가 총합은 100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99억4512만원으로 이 거래금액의 상당 부분은 대출을 통해 조달됐습니다.]

그들이 산 땅은 주로 농지였습니다.

참여 연대와 민변은이 직원들이 주로 보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신도시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보상금을 투기 적으로 겨냥한 것인지 조사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있다.

[김남근/변호사 (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장) : 농지의 경우 농사를 지어야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영농계획서를 내야 하는데 LH 직원으로서 일하면서 농사를 병행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참여 연대와 민변은보고 된 토지와 그 일부만 조사했지만 약 10 명의 LH 직원이 토지를 확인했다.

따라서 수사 대상이 확대되면 더 많은 추측이 발생할 수있다.

참여 연대와 민변은 LH 직원과 국토 교통부 공무원이 자신, 가족, 친척의 이름으로 토지를 구입했는지 여부를 제 3 신도시의 모든 지역에 조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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