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비디오 스타’오대환 “나는 아픈 오빠가있다”오윤아에게 용기 고백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뉴스 1

‘비디오 스타’오대환은 형이 아프다고 고백하고 오윤아의 용기를 반성하러 왔다고 말했다.

2 일 오후 8시 30 분 방송 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는 ‘오대환이 말하고 싶다’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오대환이 오윤과 함께 출연했다. -아와 이정진이 강연을했다.

4 명의 자녀를 둔 다 둥이 아빠 오대환은 동생이 많은 14 살 맏딸을 걱정했지만, 된장 찌개로 몸을 돌렸다는 사실을 밝힌 딸이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 든 딸은 ‘살기 재밌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부끄러워하는 경우도있다. 또는 ‘당신은 왜 살고 있습니까?’

오대환 딸의 말을 듣고 있던 오윤아는 오대환의 독특한 아이들을 칭찬하며 “(오대환)이 따뜻한 아이를 키우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대환은 자신을 아끼는 오윤아에게 자신을위한 신발을 선물 해주고, 4 남매를 키우고 따뜻함을 더하는 등 자신을 아끼는 오윤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대환은 오윤아를 만난 것을 고백하고 반성하며“오빠도 아프다”며 시선을 끌었다. 오대환은 “숨어 바쁘다. 친구들에게 보여 주지도 않았고, 얘기도하지 않았다”며 “누구의 잘못은 아니지만 조금 놀랐다”고 말했다. 봐 (오윤아) 자신있게 열어 봐. “

오대환의 고백에 대해 오윤아는 “내가 어렸을 때 민이가 정상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아들을 향한 마음의 슬럼프를 겪은 오윤아는 “잘 지내? 가장 중요한 건 아이 야”라며 아들 민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했다.

오윤아는“민이가 조금씩 성장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따라갈 용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용기를 불어 넣은 민이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쓴맛을 더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 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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