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면서 울었 어”… ‘넌 내 운명이야’박시은 ♥ 진태현의 유산이 뒤늦게 발표됐다 ‘눈물’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며 불편 함을 자아냈다.

홈 커밍 특집으로 돌아온 커플 진태현과 박시은의 이야기는 2 일 방송 된 SBS ‘청동의 꿈 2- 너는 내 운명’에서 전해졌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수험생의 어머니이자 아버지로서 서로의 일로 바빴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작했지만 여전히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유산을 고백하며 후회했다. 박시은은“작년에 아이를 갖기 위해 갑작스럽게 임신을하게됐다”고 말했다. 진태현은“뉴스를 듣 자마자 아내를 닮은 딸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 하루 자녀에 대한 사랑과 기대로 가득한 산전 일기가 1 월 5 일부터 멈췄다. 계류 유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태현은“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아기는 자신이 커질 수 없다고 결정했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다. 정말 설명 할 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말을 열심히했던 박시은은“괜찮은 척했지만 겨우 참아 내었다. 그러다 혼자 샤워하면서 울 었어요.” 유산에 대해 울었던 딸 다비다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힘들게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조연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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