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한 번 볼까요? 골든 글로브 어워드 실시간 예약률 1 위

1980 년대 한국 가족 이주 및 정착 시대 포함

골든 글로브 베스트 외국어 영화상

디즈니 라야와 라스트 드래곤 2 위

정 이삭 감독이 지난달 28 일 (현지 시간) 영상 링크를 통해 골든 글로브 베스트 외국어 영화상 수상 소감을 공유하고있다. / 사진 제공 = 팬 시네마

3 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나리’는 골든 글로브 베스트 외국어 영화상 수상 소식으로 실시간 예약률 1 위에 올랐다.

2 일 영상 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2 일 오전 기준으로 31.4 % 선 판매율을 기록하고있다. 2 위는 4 일 개봉 예정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라스트 드래곤'(15.9 %), 3 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멸종의 검 : 무한 열차'(11.3 %)였다. .

미나리는 1980 년대 한국 가정의 이민과 정착을 다룬 영화 다. 감독은 한인 감독 정 이삭 (이삭 정)으로 미국의 플랜 B, A24의 제작 및 유통을 담당했다. 미국 아칸소에 정착하려는 커플 제이콥과 모니카는 각각 스티븐 연과 한예리가 연기하고, 윤예정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모니카의 어머니 역을 맡았다. 그들을 돕기 위해. Jacob의 Monica의 사랑스러운 딸 Anne과 장난 꾸러기 아들 David는 Noel Kate Jo와 Alan Kim에 의해 잘 정리되었습니다.

미나리는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 원상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지난달 28 일 (현지 시간) 열린 골든 글로브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골든 글로브 어워드의 규정에 따르면 작품의 언어의 50 % 이상이 영어가 아니 어서 외국어 영화로 분류되어 현장에서 경쟁 할 수 없다는 논란이 있었다. 일의.

하지만 이번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 감독은 이날 수상작 발표 후 영상 커넥션을 통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배우와 스태프, 제작 · 배급사, 스티븐 연, 한예리 등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여정, 김 앨런, 조 노엘 케이트.

또한 그는 “미나리는 자신의 언어로 말하려는 가족의 이야기”, “미국이나 다른 외국어보다 더 깊은 마음의 언어”라고 소개했다. 정 감독은“자신이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서로가이 사랑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 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그렇게되기를 바랍니다.”

정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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