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지막 날 영동 폭설“속초에서 춘천까지 8 시간 걸렸다”

1 일 강원도 영동 일대 폭설로 동해 고속도로 동해 고속도로와 미시령 통로 일부 구간이 제한 돼 수백 대의 차량이 도로에 갇혔다. 특히 3 월 1 일 공휴일을 맞아 동해를 여행하던 반납 차량이 혼잡 해 도로가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한국 도로 공사, 강원도,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 분부터 동해 고속도로 속초 나들목과 북 양양 나들목 입구가 전면 통제됐다. 따라서이 구간을 이용하여 서울 양양 고속도로 상류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일반 국도를 이용하여 인제 분기점 또는 하조대 분기점으로 우회했다.

동해 고속도로 속초 외출 관제
속초에서 양양 북까지 수백 대의 차량이 격리 됨
교통 사고가 겹쳐서 ‘주차장’으로 변경
오늘 아침 전국적으로 눈과 비 알림

1 일 강원도 영동 일대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수백 대의 차량이 도로에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면 4 터널 근처에 차량들이 줄을 섰다. [뉴스1]

1 일 강원도 영동 일대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수백 대의 차량이 도로에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면 4 터널 근처에 차량들이 줄을 섰다. [뉴스1]

동해 고속도로 속초 사거리 200 ~ 300m 앞 지점에서 수백 대의 차량에 이어 대형 트럭, 밴, 소형 트럭, 승용차가 눈길에서 미끄러졌다. 한국 도로 공사 등 당국은 포클레인 등을 긴급 도입 해 눈을 치우고 두 차선 중 하나를 확보 해 차량을 이동시켰다. 그러나 속초와 양양에 2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고 눈이 심해 동해 고속도로 상하 선에 차량이 오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속초 ~ 북양 IC 간 2km 구간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격리됐다. 속초로 출근하고 1 일 정오 경 서울 양양 고속도로에 진입 한 55 세의 정모씨는 8 시간 만에 춘천의 집에 도착했다. 보통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이날 오후 속초와 인제를 지나는 미시령 길을 통과하는 도로도 교통 사고와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대형 주차장으로 변신했다. 경찰과 도로 관리 당국은 오후 2 시부 터 제설 차량을 통제하고 오늘 아침 눈이 많이 쌓여 서울 양양 고속도로 속초 IC로 우회했다. 그것은 또한 일어났습니다. 결국 경찰은 차량 진입을 막고 중앙선 가드 레일을 열고 상행선에 갇힌 차량을 하행선으로 끌어 당겼다. 한 운전자는 “동해안에서 눈 예보를 듣고 서울로 돌아 왔는데 갑자기 상황이 악화 될 줄 몰랐다. 차 안에 3 시간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오후 9시 30 분 현재 강설량은 미시령 52.1cm, 진부령 48.7cm, 설악동 36.6cm로 기록됐다. 강원도와 경찰은 국도 44 번 국도 한계령 논화 사거리에서 한안 사거리까지 38km 구간, 진부령 광산 초부터 용대 사거리 46 번 도로까지 25km 구간에서 겨울 장구에 장착되지 않은 승용차와 트럭의 운행을 통제했다. .

교통 사고, 구조 및 응급 처치보고 후 폭설. 이날 오전 6 시부 터 오후 3시 30 분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구조 사건 6 건, 구급 사건 38 건이 접수됐다.

정세균 총리는 그날 밤 강원도 영동 지역 폭설과 관련해 행안 국토 국방부 장관이 차량에 탑승 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용 한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십시오. 물건”등이 긴급하게 주문되었습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2 일 아침까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도, 전라도에 비나 눈이 내리고 2 일 아침까지 경상도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린다. . 기상청은 강원 영동에 10 ~ 30cm, 강원 영서에 5 ~ 10cm, 남 내에 3 ~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우진규 예보 분석가는“이 젖은 눈이 10cm 이상 쌓이면 지붕이 무너질 수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서울에도 1 ~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신진호, 최종 권, 박진호, 김정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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