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 큰 싸움이 남아있다”

4 ㆍ 7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 한 우상호 민주당 의원 (왼쪽)과 박영선 전 중소기업 부 장관. 뉴시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마지막 순간 뒤집기’의 소원은 드디어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음 총선에 출마 할 수 없다고 선언하며 두 번째로 서울 시장에게 도전 한 우 의원은 민주당 4-7 서울 시장에서 박영선 전 중소기업 부 장관에게 패배했다. 후보 경쟁.

민주당 시장 선거 결과 우 의원은 권리 당 36.46 %, 서울 시민 총선거 단 28.52 %에 그쳤다. 이날 결과 발표 직후 우 의원은 “공모전 결과를 겸손히 받아 들인다”며 “선거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제 더 큰 싸움이 남아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하나가 될 때 이겼고 민주당에서 승리하는 길에 우리가 할 수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목표는 4 라운드 미드 필더로 패배를 인정하고 박 후보에 집중하는 것이다.

당내 586 조 대표 인 우 의원은 이르면 지난해 12 월 13 일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다시 당의 주류 친문 표를 얻으 려했다. 권리 당의 득표가 서울 시민 총선거 팀보다 많으면 충분히 승리 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경쟁을 우선시 한 친문 심판이 인정을 앞두고있는 박 후보를 뽑았다. 이날 한국 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당 관계자는 “당원들도 야당 후보와의 대결에서 이길 수있는 사람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직도’가 선행 되었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을 것이다.”박원순 전 서울 시장 박원순 민주당 소속 지방 자치 단체장의 성추행으로 선거가 치러 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중 우 의원이 박시장을 ‘역할 모델’로 선언 한 손실.

서울 민주당 시장이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장을 뒤집 으려는 우 의원에게 불리한 환경이었다. 우 의원은 ‘우박 형제’프레임으로 경주 초반부터 박 후보와 함께 경주를 이어 갔다. 우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핵심 공약 인 ’21 분 콤팩트 시티 ‘를 놓고“민주당 같지 않다”며 긴장한 전투를 벌였지 만 치열한 긴장 전을 찾기 어려웠다. 두 사람의 3 차 대회 조회수 (11,5,623)는 야당 ‘제 3 지구 후보’안철수와 전 의원 금태섭의 1 회 대회 조회수 (23,721)보다 적었다. . 나는 할 수 없었다. 당 안팎에서도 우 의원이 내년 6 월 지방 선거에서 서울 제 3 시장에 도전 할 전망도있다.

서울 시장 후보를 마친 민주당은 8 일까지 범여권 후보 통일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시대 전환 후보 인 조정훈 의원, 공개 민주당 후보 인 김진애 의원과 협상 할 예정이다.

조 소진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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