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이현주, 에이프릴의 활동은 어렵다 … 가해자와 피해자는 나눌 수 없다’

이현주 탈퇴 전 멤버 4 월 5 일 / 사진 = DSP 미디어

DSP 미디어는 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이 전 멤버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의혹에 입을 열었다. 멤버 간 갈등은 인정했지만 “누구도 가해자 나 피해자로 나눌 수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1 일 오후 소속사 DSP 미디어는“이현주는 연습생으로 배우로 입사했다. 하지만 4 월 작곡 당시 이현주는 배우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통해 그와 그의 가족이 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나는 등이 힘들었다. 이로 인한 갈등으로 현주는 물론 다른 멤버들도 유, 무형의 피해를 입었다.”

그는 또 “누구나 힘들면서 고통을 호소 해왔고 당시 상황과 상황에 따라 가해자 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분명했다”며 괴롭힘을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현주는 2016 년 4 월 소속사가 ‘팅커벨’활동에 강제 참여를했지만 4 월부터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이 과정에서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 모두 책임을 졌다고 밝혔다. 힘든 시간을 보내서.

“그 이후로 우리는 이현주가 원했던 배우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또한 이후 아이돌 활동도 적극 지원했다. “팀 탈퇴 이후 이현주 자신이 원했던 현장 활동에 대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했다는 것은 자명 한 사실입니다.”

소속사는“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우리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이 더 많은 피해를 입을 수있다”며“미확인 사실과 루머의 복제 확대를 자제 할 것을 진심으로 호소한다.

지난달 28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현주의 탈퇴 이유가 회원들의 괴롭힘과 괴롭힘 때문이 아니라 이현주 탈퇴 때문이 아니라는 글을 올렸다. A 씨는“(이현주)는 공황 장애와 숨가쁨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 결국 언니 (이현주)가 극단적 인 선택을 했어요.” A 씨는 이현주가 탈퇴 당시 올린 손글씨가 연기 활동을 위해 탈퇴하겠다는 내용을 소속사에서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현주의 친구임을 밝힌 네티즌 B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4 월 멤버 전원이 이현주를 괴롭 혔고 구경꾼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가 관련되었다는 계시를 게시함으로써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한편 에이프릴은 전소민, 이현주가 윤채경, 레이첼에서 새 멤버로 탈퇴 한 6 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고있다. 전소민은 DSP 미디어 소속의 혼성 그룹 KARD의 멤버로 데뷔했고, 이현주는 DSP 미디어 소속의 배우이기도하다.

▲ 아래는 DSP 미디어 공식 입장 전문

안녕. DSP 미디어.

최근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의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4 월부터 이현주의 취임과 탈퇴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이현주는 배우로 연습생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에이프릴이 조직되었을 때 이현주는 배우를 원했지만 설득 끝에 그와 그의 가족이 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데뷔 이후 이현주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충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이현주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이로 인한 갈등으로 유무형의 피해를 입었다. 모든 사람이 고통을 호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당시 상황과 상황에 따라 누구도 가해자 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분명 해졌다.

결국 이현주는 ‘팅커벨’활동에서 탈퇴 의사를 밝혔다. 참지 못했지만 의도가 고집스러워 4 월부터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의 어려운시기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이현주가 원했던 배우들에게 전폭적 인 지원을 해왔습니다. 또한 아이돌로도 활동하고 싶었 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팀을 떠난 후 이현주와 내가 원했던 현장 활동에 대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 한 것은 자명하다.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우리 아티스트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 모두 더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미확인 사실 및 소문의 복제 확대를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입학이 늦어진 것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