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1 정신으로 코로나 극복”… ‘대구 조선 은행 폭격’장진홍 현 손녀의 메시지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의 현 손녀 장 예진이 102 주년 1 일 3 · 1 운동 정신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듣고있다.  사진 칠곡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의 현 손녀 장 예진이 102 주년 1 일 3 · 1 운동 정신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듣고있다. 사진 칠곡

“3.1 운동을 기억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극복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구 왕선 초등학교 장 예진 (9)이 1 일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하얀 저고리와 검은 치마, 3.1 운동을 이끈 유관순 (1902 ~ 1920)을 연상시키는 드레스였다. 장양은 현재 독립 운동가 장진홍 (1895 ~ 1930) 의사의 손녀이다.

이날 장양은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사진을 들고 있었다. 사진 속 하얀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은 두 여성이 장양처럼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 이 여성들 위에 코로나 19를 상징하는 바이러스 이미지가 공중에 떠올랐다. 한편 ‘3.1 운동 정신으로 코로나 극복!’ 눈에 띄었다.

이 그림을 통해 장양은 코로나 19에 한마음으로 대응하면 3 · 1 운동 때 민족이 만세를 외치고 독립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얻어 결국 해방을 이룬 것처럼 극복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독립 전투 사의 후손들은 102 주년 3, 1 주년을 맞아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  사진 경북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 사진 경북

한국 민속 대백과 사전에 따르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진홍 박사는 일제 강점기 조선 보병 단과 해방 단의 일원으로 일한 독립 운동가이다. . 1912 년 조선 보병대에 입대 해 상병으로 일했다. 1914 년 제대 후 비밀 반일 연합 인 해방군에 입대했다.

1918 년 만주와 러시아에서 한국인을 훈련 시켰고, 1927 년 조선 은행 대구 지점에서 폭탄을 터뜨려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 받았다. 1930 년 7 월 31 일 그는“일본에서 죽었으니 내 손으로 죽겠다”며 감옥에 갇혔다. 1962 년 창립 독립 메달이 발령되었습니다. 칠곡군은 왜관읍 석전리에 성국의 장진홍 박사를 추모했다.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의 현 손녀 장 예진이 102 주년 1 일 3 · 1 운동 정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극복을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듣고있다.  사진 칠곡

독립 운동가 장진홍 박사의 현 손녀 장 예진이 102 주년 1 일 3 · 1 운동 정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극복을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듣고있다. 사진 칠곡

장진홍 박사의 후손들은 대대로이 나라에 헌신 해 왔습니다. 장양의 할아버지 장상규 (82)는 광복회 경북 지부 칠곡 · 고령 · 성주 동맹 지회 회장과 아버지 장준희 (52) 씨를 역임하고있다. , 칠곡군 관공서에 있습니다.

칠곡군 백선기 대표는“우리는 코로나 19로 심각한 상황에서 3 · 1 운동 102 주년을 기념했다.

칠곡 = 김정석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