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의 삶은 영향을받지 않는다 … 극장 선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


김동성의 삶은 영향을받지 않는다 ... 극장 선정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
쇼트 트랙 국가 대표 전 멤버 김동성 (41)이 의식이 흐릿 해져 병원에서 치료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연합 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지난 28 일 쇼트 트랙 국가 대표 출신 김동성 (41) 씨가 수면제 복용 후 흐릿 해져 병원에서 치료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27 일 오후 3시 30 분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쓰러진 지인에게 발견되어 119 명의 구급 요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씨는 수면제를 먹었는데 생명에 해가 없다고한다.

김씨는 현재 이혼 한 아내와 자녀 양육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극단적 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개인 정보와 관련된 문제 라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24 일 여자 친구 인스 타 그램에서 “아이만을위한 생각으로 감정 싸움이 아닌 현명한 길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쁜 아빠로 낙인 찍혀도 온 마음을 다해 자녀 양육비를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그는 전 부인에게 “(나가노 동계 올림픽) 어머니도 저를 너무 그리워 해요.”라고 말했다.

김씨의 여자 친구 인스 타 그램은 이날 사적인 상태로 변신했다.

한편 2018 년 이혼 한 김씨는 최근 TV 조선 ‘We Got Divorced’프로그램에 출연 해 전처와 자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직접 설명했다.

※ 우울증 등의 고민이 있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은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라이프 라인 ☎1588-9191, 청년 전화 ☎1388 등을 이용하시면됩니다. . 상담 가능합니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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