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01 10:53
1 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 둘째 날 화이자 백신이 처음 접종 된 지난달 27 일 질병 통제 예방 센터 (KCDC)가 일선 의료기관에 공식 서한을 발부했다. 백신 접종 후 남은 양이 바이알 당이면 현장의 재량에 따라 추가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한 기관. 나는 그것을 보냈다.
홍보팀은 공식 서한에서 “최소 잔류 멸균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바이알 당 권장 접종 횟수만큼 접종 후 남은 양이 남아 있으면 폐기물 양을 줄이기 위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은 바이알 (병) 당 6 명에게 권장되며 AstraZeneca 백신은 바이알 당 10 명에게 권장됩니다. 그러나 원액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이자 백신 7 종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10 종 이상을 접종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 시부 터 코로나 19 환자 치료 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 접종을 실시한 국립 의료원 중앙 백신 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 병당 7 명을 예방 접종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기현 국립 의료원 장은 예방 접종 현장을 찾은 정세균 총리에게 “(화이자 백신 1 병당) 약 0.45㏄ 정도인데 1.8㏄ 생리 식염수를 섞으면 2.2㏄가된다”고 말했다. “그가 설명했다.
이에 걱정과 섞인 목소리가 현장에 한꺼번에 쏟아졌다. 무엇보다 냉동 보관하는 화이자 백신은 사전 예약자 수에 따라 예방 접종 전날 밤에 해동해야하는데 불확실성이 너무 높았다.
정부가 백신이 국내에 충분히 도입됐다고 말했지만 ‘백신을 쥐어 짜는 시도’로 더 많은 논란을 일으킨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코로나 19 예방 접종 대응팀은 “예방 접종 잔량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판단하며 예방 접종 잔량 자체는 의무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막연한 당국의 입장이 의료진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7 회를 짤 필요가 없더라도 남은 양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정부의지도는 예방 접종 현장 자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부 의료계에서는 “바이알에 눈금이 없기 때문에 남은 양이 0.3ml인지 아닌지 일반인의 눈으로 확인하는 소리”, “0.28 또는 0.29가 나오면 ml를 주사기에 넣으면 좋은 주사기 만 버립니다. “
엄 중식 가천 대학교 길병원 감염 의학과 교수는 페이스 북에 “이전 6 명에게서 7 번째 용량을 잘못 추출하면 충분한 양을 얻지 못할 수있다”고 페이스 북에 밝혔다. 가지고 계십니까? “
특히 백신 잔량으로 인해 예방 접종 부위가 너무 빡빡하면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있다.
예를 들어, 화이자의 병에 0.28mL가 남아 있으면 1 회 용량보다 약간 적은 양으로 기존 용기에서 추출한 주사기로 새 용기에서 백신을 추출하면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부족한 금액을 채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