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무엇입니까?” 옥스포드 대학 수학과 교수를 당황하게 한 일곱 살 딸의 수학 문제

“정답은 무엇입니까?” 옥스포드 대학 수학 교수를 당황하게했던 일곱 살 딸의 수학 문제

고침 2021.02.27 18:46입력 2021.02.27 17:01



사진 출처 = Twitter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 교수는 “7 살 된 딸의 수학 숙제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받은 키트 예이츠 교수로, 배스 대학의 수학적 생물학 연구소 소장 인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의 저자입니다.

예이츠 교수는 24 일 (한국 시간) 트위터에 “딸이 월요일에받은 숙제를 도와주세요.”라고 수학 문제를 올렸다. 그가 제기 한 문제는 ‘여기에 두 개의 직각이있다’라는 명제가 반 원화에 대해 참인지 거짓인지 대답하는 것이었다.

예이츠 교수는 “농담이 아니다. 딸에게 어떤 대답을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답변을했다. 일부는 ‘거짓’으로 대답했지만 대부분은 ‘참’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들의 논리는 구의 반경과 접선이 수직으로 만나서 두 가지가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이 과정을 7 살짜리 딸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차별화 등의 논의가 필요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이 숙제를 7 살 때 누가 주나요?”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이 질문에 대한 답은 ‘거짓’이었습니다. 곡선 원을 통해 직각이 없음을 보여주기위한 것입니다.

예이츠는 “다음 주 대학 수학 2 학년 학생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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