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손흥 민과 놀러 왔어요”

베일“손흥 민과 놀러 왔어요”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2 골 1 도움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은 손흥 민을 언급했다.

Tottenham Hotspur는 15 위 Burnley를 4-0으로 완료했습니다. 토트넘 (39 점)은 8 위로 뛰어 올라 6 위 리버풀 (40 점)과의 격차를 좁혔다.

최근 EPL에서 부진했던 토트넘이 승리했습니다. 베일은 매우 활동적이었습니다. 전반 2 분, 베일은 오른발 손흥 민의 딜리버리 크로스로 마무리했다.

베일은 15 분 만에 도우미로 나왔습니다. 올바른 긴 패스가 뒤쪽에서 케인에 연결되었습니다. 케인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팀에게 두 번째 골을 제시합니다. 전반 31 분, 토트넘은 전반전 3 점 차로 루카스 무라가 득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베일과 손흥 민의 숨결이 빛났다. 후반 10 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 민이 연결 한 아웃 프론트 패스가 베일의 발밑에 떨어졌다. 베일은 정교한 왼발 슛으로 그물을 흔들었다.

매우 활동적인 베일은 후반 25 분 에릭 라멜라로 교체되어 일찍 끝났다. 이후 토트넘은 안정적인 게임 운영으로 4 점차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베일은 영국의 Sky Sports에“좋았다. 나는 조금씩 몸매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 모습이 돌아 오는 것 같아요. 팀을 돕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베일은 자신의 두 번째 골이 “게임을 끝내는 목표”라고 말하며 손흥 민, 케인과의 플레이에 대한 소감을 표명했다.

베일은“손흥 민, 케인과 함께 놀기 때문에 이곳에 온 이유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서있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때때로 축구가 공정하지 않고 사람들이 그것을 비난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인 후 스코어는 베일에게 두 팀 모두에게 최고 점수 인 9.6 점을 주었다. 2를 도운 손흥 민, 8.9 점, 1 골을 기록한 케인, 8.7 점이 뒤를이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EPA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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