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후보’이미래, 김가영, 임정석, LPBA 왕왕 정전 프로 당구 첫 우승

▲ 이미래 (사진 : PBA)

그들은 또한 승자였습니다.

여자 프로페셔널 당구 LPBA 시즌 ‘SK 렌터카 PBA-LPBA 세계 선수권 2021’참가 이미래 (TS · JDX), 김가영 (신한 ​​금융 투자), 임정석 (SK 렌터카) 등 3 명의 우승자가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우선 김가영은 26 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LPBA 16 강전의 조별 예선 첫 경기에 나섰다. 1.222 높이 평균보다 앞서 이유주는 2-0의 세트 스코어로 가볍게 패배했다.

1 세트에서는 김가영이 6 개의 하 이런을 기록해 완벽한 11-0 승리를 거두었고 2 세트에서 11-5로 승리하며 즐거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까지 LPBA 역사상 처음 3 연승으로 전성기를 맞은 이미래는 서 한솔 (블루 원 리조트)을 2-0으로 완패했다.

외부 박지현도 백 민주 (크라운 해태)에게 승리를 거뒀고, 김세연도 첫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 예은 (웰컴 저축 은행)은 김은빈과의 경기에서 1 세트 1 위를 차지했지만 2 세트와 3 세트 패배로 패했다.

LPBA 3 승을 거둔 임정숙과 박수 아도 역전으로 첫 승리를 기록했다. 특히 ‘크라운 해태 챔피언십’준우승자 인 박수 아는 오지연과의 3 세트에서 평균 2.250 점을 기록하며 4 이닝 9-0으로 승리했다.

한편 LPBA 16 강 2 일차는 28 일 재개된다. 4 개월 6 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SBS 스포츠, KBSN 스포츠, 빌리 어스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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