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률 30 % 돌파 … 아직도 역내 속속

[앵커]

다행스럽게도 AstraZeneca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3 일째되는 날 동안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진자가 여러 지역 사회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재 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성우입니다.

[기자]

광주시는 국내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입니다.

접종률이 30 %를 넘었습니다.

양로원과 요양 시설을 포함한 148 개소가 있으며 약 1,800 명이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으며 그중 3,200 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전남 7,700 개 표적 중 2,400 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고 14 %의 예방 접종률을 보였다.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었지만 모두 예방 접종 후 흔할 수있는 두통과 발열과 같은 경미한 사례였습니다.

[박 향 /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 (접종률이 높은 이유는) 동의자도 명단이 다 있고 백신이 도착했기 때문에 도착하고 5일 이내에 접종을 가급적 마치려고 저희가 동의해줬던 병원들, 접종 계획했던 병원에 5일 이내에 맞을 수 있도록 (권고하고)….]

이 예방 접종은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지만이 지역에는 여전히 확진자가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와 진천에서는 5 명과 2 명이 확진되었으며 대부분 가족 관련 감염이었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는 4 명이 추가로 교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부산에서는 쇼핑몰 식당가 연쇄 감염 등 16 건이 확진됐다.

감염된 사람 중 원인 불명의 5 명의 환자가 감염 원인 파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검역 당국은 감염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감염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확산 될지에 대해 매우 긴장하고있다.

YTN 이성우[[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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