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n] 함소원, 남편의 불화 극복 … 살찐 시어머니 속임수 공개



배우 함소원은 남편의 진화와 불화를 극복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7 일 시어머니 ‘엄마’와 함께 영상을 올렸고“예쁜 사진을 업로드해서 미안해서 최근에 예쁜 영상을 올렸다”는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마마 볼을 돌리는 게 놀랍지 않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 ‘난 마르다’라는 말을 매일들을 수 있다고 자랑하는 엄마.”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공을 돌리는 트릭을하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엄마의 위업을보고“와,이게 가능해? 정말 놀랍습니다.”

앞서 24 일 함소원은 남편의 진화와 불화에 압도 당했다. 이견이 발생했을 때 함소원은이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SNS (SNS) 계정에 “#Silence 말하고 싶지 않다 오늘 뭐든지. “

▲ 함소원 인스 타 그램


하지만 함소원은 26 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family’해시 태그를 공유했다.“너무 사랑해서 결혼 했어요. 우리의 사랑 앞에 나이도, 사람의 시선도, 경계도, 장애물도 없었습니다. 나는 생각했다”그가 떠났다. 이어 함소원은 “너무 사랑해서 가족이되는 과정 인 것 같다”며 “이 가족을 지켜 주겠다”며 믿고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거의 진화와 키스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날 에볼루션은 SNS 계정에 ‘# 재시작 # 재시도 # 아빠’라는 글과 함께 딸 혜정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 해 불화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진은 2018 년 초에 결혼 해 부부가됐다. 그해 12 월에는 첫째 딸 혜정을 낳았다.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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