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우승을 차지한 유재학 감독은“3 위와 격차가 벌어 졌다는 의미가있다”고 말했다.

[점프볼=고양/배현호 인터넷기자] 2, 3 위 대결. 2 위는 웃었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28 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에서 77 승 76 패를 기록했다. 그 결과 2 위 현대 모비스 (26 ~ 15 위)가 3 위 오리온 (23 ~ 18 위)을 3 경기로 물리 쳤다.

현대 모비스는 전반전을 37-42 지연으로 마감했다. 현대 모비스는 3 분기 션롱의 활약으로 1 점 (60-61) 추격에 성공했고 4 분기 초반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무승부 (75-75)는 경기 종료 후 34.8 초 남았지 만 최진수는 경기 종료 후 1 초 남았을 때 덩크슛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유재학 감독은“(함) 지훈이 실종 됐고 선수 로테이션이 어려웠 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장) 재석과 (최) 진수가 역할을 맡았다.”

유 감독은“(서) 명진이 마지막 레이 업 샷을 놓쳤지만 잘했다. (Lee) 우석은 런타임 동안 (Lee) 대성을 잘 막았습니다.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현대 모비스의 승리를 이끈 마지막 공격. 유 감독은 그 상황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8.7 초 남았을 때 명령 한 공격은 제 실수입니다. 압박 방어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 했어야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기회에 짧은 시간에 순간적인 움직임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운이 좋았다.”

사실 현대 모비스는 3 분기 마지막 차례까지 오리온에 매료됐다. 원인은 1 분기였습니다. 유 감독은“경기 초반에 (데드 릭) 로손에게 3 점 연속 맞았다. 재석은 로손을 막았어야했고, 션 롱은 상대의 국내 센터를 막았어야했다.”

“Long이 Lawson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Lawson의 감각은 좋았습니다. 상반기에는 방어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1 위와 1.5 경기의 차이는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만이 1 등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3 위와 3 위의 격차가 벌어진 것은 의미가있다. 그 부분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는 오리온과의 격차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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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배현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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