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닮은 미남 아들 ‘DNA 혁명’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DNA의 혁명’이라는 자부심 (?)으로 노사연은 ‘정직한 아들’의 최근 신분을 깜짝 공개한다.

노사연은 28 일 (오늘) 오후 9시 20 분 방송 된 MBN ‘이트 모어 패밀리’17 화에 출연 해 임지호, 강호동, 제 성황제와 함께 산 꼭대기를 흔든다. ‘물 먹방’의 역사와 폭풍 반응.

평소 임지호 셰프의 팬인 노사연은 이날 점심으로 치킨 요리를 받는다. 대낮부터 특제 치킨으로 특별한 대접을 받아온 노사연은 “임지호 셰프와 정말 친해지고 싶다”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이에 강호동은“언니처럼 온전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어디 있을까?”라고 말했다. “한 아들도 미남 수준을 넘어 빛납니다. 너무 눈부셔 서 밤에 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사연은“내가 봐도 DNA의 혁명이다. 이어“아들과 사귀면 남편 (이무송)을 처음 만났을 때 행복한 시절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강호동이 인정한 노사연 아들과 이무송의 최근 모습과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동안 노사연은 누나 노사봉도 소환하고 뜨거워진다. ‘대 환장’케미가있는 산 꼭대기 집.

임지호 셰프까지 빵을 나누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의 유쾌한 티키 타카와 끈적 끈적한 자매애는 28 일 오후 9시 20 분 ‘이트 모어’17 화에서 확인할 수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ㅣ MB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