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를 외치는 한 달 … 약 770 명이 총격과 ​​폭력 진압 혐의로 체포


미얀마 민주주의를 외치는 한 달 ... 약 770 명이 총격과 ​​폭력 진압 혐의로 체포
(출처 : Guardian)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가 한 달로 접어 들자 ​​군에 의한 폭력 진압 혐의로 체포 된 사람이 770 명으로 급증했다. 시위대. 시위 지도부가 2 차 총파업을 발표하면서 강 대강 대결로 인한 유혈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다.

영국 가디언은 미얀마 경찰이 시위대에게 최루탄과 고무 탄을 발사했을 때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총에 맞았다 고 말했습니다. 미얀마 중부 모뉴 아 (Monyua) 마을에서 시위에 참가한 여성은이를 진압 하려던 경찰에게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에 앞서 여러 지역 언론은 여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지만 구급차 서비스 회사 관계자는 여성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녀의 삶에 해를 끼치 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해 오늘 아침부터 가장 큰 도시인 양곤과 두 번째 도시인 만달레이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시위대를 구타하거나 겨냥했다고 전했다.

1 일 쿠데타 이후 최소 4 명의 민간인이 군과 경찰에 의해 총살되어 9 일 수도 내피도 시위에 참여한 여성 1 명이 총에 맞아 10 일 만에 사망했다. , 만달레이에서의 무차별 촬영으로 인해. 30 대 중 최소 2 명과 자경단 1 명이 양곤에서 사망했습니다.

또한 시위 현장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자들이 체포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인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몽골 지역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상황을 전달한 많은 기자들이 체포됐다.

AFP 통신은 미얀마 나우 기자를 포함한 3 명의 기자가 양곤에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양곤 시내에서 일본인 프리랜서 기자를 체포 해 석방했다.

미얀마 정치범 지원 협회 (AAPP)는 쿠데타 이후 최소 771 명이 체포됐으며 그중 82 명이 석방됐다고 1 일 밝혔다.

조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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