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남 2’양준혁, ‘난소 20 세’아내 검사 결과 ‘최고’

‘살림 남 2’양준혁, ‘난소 20 세’아내 검사 결과 ‘최고’

고침 2021.02.28 12:32입력 2021.02.28 12:32


'살림 남 2'양준혁, '난소 20 세'아내 테스트 결과
‘맨 리빙 2’방송에서 양준혁과 박현선은 산전 검진을 받고 기뻐하고있다. 사진 = ‘구하는 남자 2’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맨 리빙 2’방송에서 양준혁과 박현선은 부부가 2 세기가 된 순간 최고 시청률 10 % (닐슨 코리아, 국가 기준)를 기록했다. 슈퍼 정자 왕과 난소와 함께 20.

27 일 방송 된 KBS2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 양준혁, 박현선 임신을 준비하려면 산전 검진을받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긴장 해 보였지만 양준혁은 자신감이 넘쳤다. 검사가 끝나고 양준혁은 박현선보다 먼저 의사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53 세 양준혁의 나이를 언급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액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양준혁의) 정자 검사 결과 운동 성과 정자 수에서 매우 우수합니다. 총 정자 수는 1 억입니다.” .

그러는 동안 검사를 마친 박현선이 병원으로 들어 와서 두 사람은 검사 결과를 함께 들었다. 의사는 현재 34 세인 박현선의 난소 나이는 20 세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기뻐서 병원을 나왔습니다. 양준혁은 “우리 톨랭이 최고야”라고 박현선을 안아 주었다.

스타 패밀리의 진정한 청춘을 담은 이야기 ‘살림 남 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 분 방송된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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