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내가 고통스럽지 않은지 모르겠다” ‘펜하 2’신은경, 진지희, 피해 후 눈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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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하우스 2’신은경은 딸 진지희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유진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지난 27 일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 감독 주 동민) 4 회에서는 유제니 (진지희 분)와 배로 나 (분) 김현수) 화장실에 갇힌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두 사람은 청아 예술제 출전권을 앞두고 화장실에 갇혀 있었다. 중경 사장 (한지현 분)과 하은 별 (최예빈 분)이 디자인했다.

바로 나와 유제니가 주정훈 (김영대 분)이 망가 뜨린 화장실 유리문을 통해 나왔지만 실격됐다. 천 서진 (김소연 분)은 기본 일정을 지키지 않아 두 사람을 실격 시켰고, 배로 나는 하은 별 사장과 하은 별 사장이 고의로 자신과 유제니를 화장실에 가두 었다고 말했다. 징계위원회.

강 마리 (신은경 분)는 유제니가 배로 나 때문에 징계위원회에 올랐다고 오해하고 배로 나와 오윤희 (유진 ​​분)에게 분노를 쏟아 냈다. 이때 유제니가 나타나 “난 괴롭힘을 당했다”며 “로나가 말한 모든 말이 맞다. 왜 아무것도 모르고 화를내는거야”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강 마리는 “괴롭힘 때문에? 왜? 부족한 게 뭔데?”라고 물었고 유제니는 탈모까지 드러냈다. 강 마리는 “왜 이러지? 언제부터? 누구야? 누가 내 딸에게 그랬어!”라고 화를 냈다. 이에 오윤희는 스트레스 관련 탈모와 역류성 식도염을 앓은 유진의 진단서를 제출했다.

안도하지 않은 강 마리는 이민혁 (이태빈)의 집으로 갔다. 강 마리는 이민혁의 휴대폰에서 딸이 학대당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확인했다. 이규진 (봉태규 분)과 고 상아 (윤주희 분)가 혼란스러워하고 이규진은 “보통 친한 친구가 아닌가? 지금 모든 아이들을 때리고 있습니까? ” 뺨을 때렸다. 이규진은 피투성이의 표정으로 “이모가 선을 넘은 건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강 마리도 선경 대통령 집을 찾았다. 그가 붉은 반점에 나왔을 때 그는 그의 뺨을 때리고 “그만, 시청하는 데 한계가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주단 태 (엄기준 분)에게 “딸과 아이들을 위해 곧바로 교육을하라”, “오늘은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내 손으로 당신의 딸을 죽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마리는 오윤희에게 “잘하고 싶어. 고소 할래?”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이제 내 맘을 알고 싶다”며 “이제 내 맘을 알고 싶다”고 고백했다. “잠도 못 자고 멸망하고 싶다. 누구도 몰라. 그것을 겪지 않은 사람. ” “벌받는 거 맞죠?” 강 마리는 “나는 무고한 아이를 때리고 저주하고 괴롭 히고있다”고 말했다.

강 마리는 오윤희 앞에서 무릎을 꿇고“내가 잘못 아이를 키워서 죽일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윤희는 “지금 먹고 굳게 먹고 제니를 지켜줘”라며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 주겠다. 엄마가 쓰러지면 끝난다. 제니는 엄마 밖에 없다”며 강 마리를 위로했다. 강 마리는“미안하다”고“미안하다”며 과거 딸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배로 나와 함께 다친 오윤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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