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무엇을 할까’홍현희 x 이영지 “혼란 스러우면 사랑이 아니야”… 대화도 조언도 MVP

MBC © 뉴스 1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홍현희와 이영지는 짝사랑과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사람은 실제 짝사랑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이야기와 고민에 진심으로 응하며 즐거운 대화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27 일 방송 된 MBC ‘놀면 뭐해?’에서 유재석이 ‘H & H (주)’로 변신했다. 러브 유와 사랑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가운데 ‘2021 같이 살기’에서 북 메이커로 활약 한 홍현희와 MVP가 된 이영지가 합류했다. 특히 홍현희는 큰 핑크색 리본을 입고 등장 해 처음부터 특이한 패션으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출연진은 과거 첫사랑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홍현희에게 “첫사랑 차태현이야?”라고 물었다. 홍현희는“학생 시절 정말 좋았다”고 답했다. 홍현희는 “차태현이 결혼했을 때 방송국에 가서 조금 기다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TV를 보았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또한 홍현희는 차태현을 그토록 좋아 한 이유를 “지루한 외모”, “지루하지 않고 외모가 두껍지 않니?”라고 고백했다. 동시에 그는 데프콘과 김종민에게 “(차태현) 가까이에있다. 너무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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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유재석에게 “당신은 짝사랑 전문가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가 짝사랑이 많았다. 초등학교 때 많이 쫓고 있던 남자가있다. 3 ~ 4 년 동안 그랬다”고 말했다. 애정의 표현이었다. 친구의 사물함에 넣었는데 답을 못 들었다.

또한 이영지는 “엠넷 ‘고등 래퍼’우승 후 연락을했는데 최근 연락을해서 술을달라고했다”는 비화도 전했다. 이영지는 짝사랑을하면서도 속쓰림을 겪었다 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구애와 선물 공격으로 집에 돌아와서 항상 들었던 노래가있다”며 “버벌진트의 ‘Pretty enough’를 들으면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홍현희도 사랑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이 있었다. 그는 “중학교 때 만난 친구인데 점심 시간에 이승철 방송 수업에 ‘희야’를 신청했기 때문에 학교 학생 전체가 우리가 데이트 중인지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 다”라며 감격했지만 곧 “그 친구는 중학교 때 만난 친구인데 중학교 때 친구와 관계를 맺었다”며 반전을 드러냈다.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에 도착한 이야기 이야기를 보낸 사람은 제작진에게“우리 모두가 첫사랑이라고하면 거짓말을하지 말라”고 물었다. 나는 누군가의 첫사랑이 된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첫사랑이 된 기분이 어때?”홍현희는“나도 공감한다. 남자의 첫사랑은 대부분 예쁘고 슬프다. 나는 그들의 첫사랑이 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현희는“조금 경솔했다”며 재빨리 인정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스토리에는 “짝사랑으로 마음을 닫으려고하면 상황이 헷갈 린다. 며칠 동안 연락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에 홍현희와 이영지는이를 ‘이게 경영이다’, ‘어업 경영’, ‘수족관’으로 빠르게 요약했다. 홍현희는 “어업 관리 함정에서 빠져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요청에 “제이를 만나기 전에 누군가 이런 식으로 나를 관리해 줬다”며 “우리 데이트는거야? 고백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러던 어느 날 제이 비터가 ‘화분에 물을 주었고 언니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남자가 관심이 있다면 그는 서두르지 않는다.” 이어 이영지는 “사랑은 혼동하지 않는다. 혼동하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수산부)이이 사람에게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있다”며 “이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없어야한다”고 진심으로 충고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거 잘라야 해.”라고 두 사람의 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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