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내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를 공부하는 게 싫었 어

“공부하고 싶지 않았어”내가 ‘트로트 국민 부 대전’에서 헤어지지 못한 이유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유진 내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를 공부하는 게 싫었 어

KBS2 ‘트로트 내셔널 사이드 스토리’방송 캡처

오유진은 공부하고 싶지 않아 넘어지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27 일 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내셔널 사이드 스토리 -TOP8 스토리 미 삭제 판’에서 오유진의 출연은 공부를 싫어해서 넘어 질 수 없다고 말했다.

트로트 신동 오유진은 첫 만남에서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었다. “어머니 뱃속에서 트로트를 많이 들었는데, 동요보다 트로트가 더 친숙 할까?” 이어 오유진은 카메라에 익숙해지면서 프로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기가 어렵고 어색한 모습부터 농담을 던지는 발달 적 모습을 선보였다.

오유진은 ‘오늘은 젊은 날’을 베스트 무대로 꼽았다. 오유진은“진심으로 여기에서 떨어지면“할머니가 떨어지면 지금 공부하라. 공부하는 게 정말 싫어요. 공부하는 체질은 없지만이 단계에서 떨어지면 공부해야 할 오만한 생각이 다 있습니다. 폭발 할 거라고해도 계속 가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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