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이재명, ‘멍청한 행동 … 진지하게 행동하라’

홍준표와 이재명, “갱스터 같은 행동 … 진지하게”겨냥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8 07:39:25수정 : 2021-02-28 07:39:26게시 일시 : 2021-02-28 0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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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독립 의원은 4 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에서 정부에 대해 질문하고있다.  연합 뉴스

홍준표 독립 의원은 4 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에서 정부에 대해 질문하고있다. 연합 뉴스

홍준표 사외 의원은 27 일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겨냥해 “한마디도 자유로 워야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을 통해 “아직 때가 아니라면 전달하려고했지만 헛소리 같은 연기로 시선을 끌고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당명을 조롱하고 자신의 돈이 아닌 세금으로 시민들에게 동전을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가?”라고 말했다.

그는“한국 국민은 베네수엘라 급행 열차를 절대 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여전히 유용하다고 판단되어 문 대통령이 구한 것 뿐이다.”

홍 의원은 주지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본 소득과 재난 보조금을 감안하면 이날 비판은 이지사를 향한 것으로 해석 될 수있다.

이 지사는 의료법 개정 해산에 대한 국민의 권력을 목표로 날을 정했다. .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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