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대 논란’교사 옹호 → 피해자, ‘괴롭힘 그만하고 싶다’반박-한수지 기자

[한수지 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손으로 사과를했고이를 인정했다.

26 일 언론은 학교 폭력 가해자 혐의로 기소 된 스트레이 키즈 현진 (황현진)의 학창 시절 담당 교사 A 씨의 혐의를 보도했다.




A 씨는 현진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2016 년 졸업생들의 학교 생활을 지켜본 중학교 교사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현진을 둘러싼 동문들의 글과 논란을보고 후회하며 글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서 A 씨는 “현진이 소속 된 수업에는 경쟁 욕구가 강하고 성격이 강한 학생들이 많았다. 수업 분위기가 날카 롭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미성숙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외부 요인으로 서로의 관계” “결점을 은폐하기보다는 서로를 비판하고 야유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현진 / 탑스타 뉴스 HD 포토 뱅크, 온라인 커뮤니티
현진 / 탑스타 뉴스 HD 포토 뱅크,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현진도이 수업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운 개인적 상황으로 혼란의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그의 말과 행동이 조금 거칠고 예민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조급 한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 지 모르지만 현진이가 폭력을 주도한 방식으로 그러한 계급 상황이 부풀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현진이 성격이 열악한 아이로 낙인 찍힌 것은 유감스럽고 불공평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박이 기사에 실리 자 여론은 다시 악화됐다.

네티즌 B는 “선생님,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2 학년 때 가방에 2 만원 정도의 돈을 잃어 버렸어요. 좋은 돈 관리 “,”가방에 넣지 않았으니 가지고 다니면 안됩니다. ”

B 씨는 “2 반은 아이들과 선생님을 맡고있는 선생님과 맞지 않아요. 신입 교사 대부분이 힘들 었어요. 2 학년을 너무 포기해서 2 학년을 시작하고 싶었어요. 또 그 당시에는 정말 살아 있었어요. 아무 말도 못해도 풀리지 않았고, 풀려고했다면 수업 분위기가 더 진지했을 거에요.”라고 그는 지적했다.

“물론 그 당시 모든 실수를 황현진에게 몰아 넣는 것은 나쁘지만, 그가 당신을 중심에서 가장 눈에 띄게 만든 사람이라는 것을 부정 할 수는 없다.” 황현진이 데뷔해도 아직 신인이라 괜찮아 안 보였다. 근데 음악 중심 MC를 보니 음악 중심이 보이지 않았다. 방금 그의 얼굴을봤을 때 그가 15 살이었을 때가 생각 나네요. 그가 오는 걸 보지 않아도 여전히 보이기 때문에 생각 나고 고통 스럽습니다. 황현진 때문에 정말 고통을 그만두고 싶다”고 호소했다.

한편 27 일 현진은 MBC 음악 프로그램 ‘쇼! ‘뮤직 코어’에서는 현진 대신 ITZY 예지가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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