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빠를 구하지 않았어?” ‘펜트 하우스 2’한지현, 김소연은 약점을 붙잡고 협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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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하우스 2’한지현은 김소연의 약점을 붙잡고 협박을 시작했다.

지난 27 일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 주 동민 감독) 4 회에서 하 윤철 (윤종훈 분)이 천 서진 (김소연 분)의 방. 하 윤철은 호텔 방 문이 열리 자마자 천 서진에게 깜짝 키스를했다. 이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주단 태 (엄기준 기자)가 들어 섰다. 천 서진은 하 윤철을 숨겼다.

주단 태는 하윤 철이 숨어있는 방으로 천 서진을 안내했다. 전 서진은 주단 태가 벽장 문을 열자 긴장했다. 하 윤철은 벽장에 숨어 있었다. 천 서진은 “언제 이거 준비 했어?”라고 기뻐했다. 그는 주단 태에게 “지금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주단 태는 “그렇게 긴장 해 보였고 지금 떨고있다”고 말했고 천 서진은 “진지한 것 같아 빨리 가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벽장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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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주단 태가 떠났을 때 천 서진은 다시 하 윤철을 방문했다. 그는 “당신이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당신의 의도는 무엇이며, 왜 돌아 왔는지 궁금했습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또한 하 윤철에게 “아직도 내 마음이 있었 니? 그래서 오윤희 (유진)와 오윤희의 딸과 함께 나를 자극했다. 내가 다 버릴 것 같니?”라고 물었다. ?

하윤 철이 웃었다. “하지만 어떡하죠? 계속 상상 해주신 분들 미안하지만 윤희가 사랑 해요. 귀환이 걱정되는 것 같아요. 주단 태가 행복하다고 생각 했어요. ,하지만 아닐까요? ” 그러자 천 서진이 물었다. “무슨 말씀 이세요?”

하 윤철은 “호텔 미팅에서 우연히 로비에서 너를 봤다. 뉴욕에서 일한 결과 실수라고 확인했다. 그게 다”라고 답했다. 천 서진이 물었다. “오윤희가 ​​진심이라고 믿나요?” 하 윤철은“정말 마음 속에 네가 없다는 게 확실하다”고 답했다. 천 서진은 화를 내며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요.”

다음날 주단 태는 시민 일보의 손형진 (이상우 분) 기자에게 천 서진에 대한 스캔들이 공개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화난 주단 태는 천 서진에게 “언제부터 비밀이 있었나? 어제 만난 사람은 누구 였지?”라고 촉구했다. 이후 주단 태와 천 서진은 하 윤철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하 윤철은 주단 태를 비 웃으며 “어제 누구를 만났는가? 질문이 이상하다. 압정 너처럼”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 윤철은 “맞아, 서진이 만났다. 우연히 만났다”고 말했다. 하 윤철은 “다시 작업으로 은별을 다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아무것도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천 서진은 주단 태에게 “날 믿지 못해? 우리 관계가이 정도 야?”라고 외쳤다. 주단 태는 “처음부터 얘기해도 돼”라고 말했지만 천 서진은 “당신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마주했다. 천 서진은 주단 태는 “너를위한 것이었다. 우스꽝스러운 연애 소문을 멈춰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법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다시 나를 실망 시키면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 합병도, 결혼도 안됩니다. ” 나는 응답했다. 이어 주단 태는 의미있는 미소를 지으며 “천 서진, 이렇게 귀여운 게 마지막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하 윤철은 “당연히 너희 둘을 분리하겠다. 서로 죽일만큼 미워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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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단 태 (한지현 분)가 “어쨌든 청아 아트 페스티벌 트로피를 가져 가겠다”고 약속 한 그림이 그려졌다. 그가 공 가운데에서 트로피를 받았을 때 그는 독립 조건을 쳤다.

배로 나 (김현수 분)도 청아 고등학교 재입학 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배로 나 (박은석 분)가 민설아 (조수민 분)의 꿈에 대해 들었다. 이로 건은 바로 나에게“청아 고등학교 때마다 설아가 생각났다. 설아는 너처럼 노래를 잘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바로 나는 “민설아가 그렇게 된 건 나 때문이다”라며 “청아 공지에 가고 싶어 매일 엄마를 괴롭혔다. 나는 나를 싫어하고 엄마를 싫어하지 않는다. . ”

바로 나는 청 아예 고등학교 교복을 보며 맹세했다. 그는 “민설아, 네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겠다”, “청아 미술제 트로피를 꼭 타겠다. 그리고 다시는 노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경 회장과 하은 별 (최예빈 분)은 배로 나가 청아 예술제 결승전에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을 준비했다. 물통에 물을 붓고 페인트를 녹여서 거꾸로 만들어서 화장실에가 뒀고 유제니 (진지희). 욕실에 갇힌 배로 나와 유제니는 예선에 오르지 못해 천 서진은 실격을 시도했다. 한편 배로 나는 주주 훈 (김영대 분)의 도움으로 주경 사장과 하은 별 때문에 화장실에 갇혔다 고 밝혔지만 천 서진은 배로 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오윤희가 교육부에 불만을 제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마리 (신은경 분)는 딸 유진이 바로 나 때문에 징계위원회에 올랐다는 생각에 화를 냈다. 이때 Eugenie가 나타나 “나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Eugenie는 자신의 탈모도 공개했습니다. 강 마리는 “괴롭히기 때문에? 왜? 부족해서?”라고 말했다. 그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누가 내 딸에게 그랬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오윤희는 스트레스 관련 탈모와 역류성 식도염 진단서를 제출했다.

유진이 공개 한 영상의 증거로 하은 별 만 탈출했고, 주경 대통령과 하은 별은 괴롭힘으로 지목됐다. 천 서진은 “누군가는 학교를 보호 할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화가 난 죽 경은 하은 별에게 가서 그가 떨어 뜨린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휴대폰에는 천 서진이 아버지 (정성모 분)와 놀다가 아버지가 돌계단에서 굴러 내려 도망가는 영상이 있었다.

선경 대통령이 천 서진을 방문했다. 천 서진은 “청아 아트 페스티벌에서 어떤 드레스를 입어야할지 기대된다”고 말했고, 천 서진은 “발표 된 게 분명하지만 참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은 별의 어조를 가장하고“뜨거운 방법으로 대상에게주는 게 어때? 아빠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천 서진은 “말을 잘 못해요. 무슨 말씀 이세요. 아빠 한테 전화해서 입 다물어야 해요? 나가요! 당장!” 그러자 대통령은 “그렇게 나오면 불이익을 당할거야”, “내가 대단한 거 알아. 아줌마. 회장이 돌아가 셨을 때 돌계단에 있었다. 그런데 왜 도망 치는거야? 진천은“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깜짝 놀랐고, 중경은“너무 놀랐나 봐요. 그럼 처음부터 다시 얘기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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