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남 2 백일섭 결혼하면 새 여자 만나면 안 돼

'살림 남 2'(사진 = KBS2)

‘살림 남 2′(사진 = KBS2)

백일섭이 4 년 만에 ‘살림 남’으로 돌아온다.

27 일 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에서 백일섭은 4 주년 스페셜 ‘다시보고 싶은 살림 맨’의 첫 주자이다. .

70 세가 넘은 나이에 잠든다고 선언하고 좌 정우 돌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 한 배우 백일섭은 갑작스런 등으로 하차했을 때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후회와 불안을 남겼다. 4 년 전에 수술.

4 년 만에 다시 만난 백일섭은 자신의 새 집에서 강렬한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보여 기뻐했다. 허리 수술 후 무릎 수술을 받아야했던 백일섭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재활 운동과식이 요법으로 일상을 바꾸었지만, 마르지 못하는 ‘사랑의 소주’습관도 바꿨다.

즉석 음식 만 먹던 과거와는 달리 일취월장을 혼자서 요리 할 수있는 백일섭의 놀라운 변화에 주목한다. 한편, 지난 드라마에서 부자였던 MC 최수종에게 친근한 인사를 한 백일섭은 “어때?”

한편 건강을 되찾은 백일섭은 연극 무대에서 열광을 뿜으며 이순재, 손숙, 박정수와 5 년 만에 다시 섰다. 이 가운데 연습 후 모임 장소에서 같은 나이 인 손숙은 뜻밖의 질문으로 백일섭을 부끄럽게하여“당신이 혹시라면?”라는 질문으로 거장들의 노 필터 토크를 예고하고있다. 졸업하세요, 새 여자를 만날 수 없나요? “

‘원래 살림 남’백일섭의 깜짝 컴백 인 ‘살림 남 2’4 주년 스페셜 에피소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27 일 오후 9시 15 분 방송된다.

한경 닷컴 엔터테인먼트 이슈 팀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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