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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군장 마을 단독 주택 화재 … 자고 있던 80 대 남성 피난
(여수 = 뉴스 1) 이수민 기자 |
2021-02-27 16:59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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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오후 12시 30 분경 전라남도 여수시 화 화동 군장 마을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이 불에 탔습니다. 집안에서 자고 있던 80 대 남성 A의 급격한 대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제공 : 전남 여수 소방서) 2021.2.27 / 뉴스 1 |
27 일 오후 12시 30 분경 전라남도 여수시 화 화동 군장 마을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발생 2 시간 후인 오후 2시 30 분경에 장비 10 대와 소방관 20 명을 내놓았다.
집은이 화재로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80 대 남성 A 씨가 집에 머물고 있었지만 빠른 대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 씨는 잠자는 동안 뭔가 깨지는 소리를 듣고 화재를 확인하고 신고하고 대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는 화재 및 재산 피해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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