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발전, 수소 도시 울산 ‘수소 경제 활성화’박차
‘울산 수소 산업의 날’수소 산업 현황 및 계획 발표
수소 전기 자동차 기술 기반 연료 전지 상용화, 수 소원 기술 개발
송현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7 10:51:13수정 : 2021-02-27 10:53:12게시 날짜 : 2021-02-27 10:56:37



한국 동서 발전 울산 발전소에 Nexo 수소 전기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 된 1MW 급 수소 연료 전지 실증 시설 전경. 동서 전력 제공
한국 동서 발전 (대통령 박일준)은 수소 도시 울산과 함께 친환경 연료 전지 발전소 확충과 수 소원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 경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서 발전은 26 일, 26 일, 26 일 제 2 회 울산 수소 산업의 날을 맞아 울산시와 공동으로 수소 산업 R & D 및 실증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동서 발전은 수소 경제 활성화를위한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2030 년까지 5 조 8000 억원을 투자 해 연료 전지 설비 용량을 1GW (기가 와트)까지 확대 할 예정이다. 설립.
그 일환으로 현대 자동차, 덕양과 함께 넥소 수소 전기 자동차 기술 기반 수소 연료 전지 상용화를 추진하고있다. 2022 년까지 울산 발전소 본사에 설치된 1MW (메가 와트) 급 수소 연료 전지 실증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5 월까지 울산 과학 기술원 (UNIST)과 협력 해 발전소 배기 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수소 발전 원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순도 수소와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고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25 만 가구에 전기를 생산할 수있는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동서 발전은 올해 완공 예정인 20MW 대원 연료 전지 (울산 북구 소재)를 시작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설비 증설을 통해 100MW까지 설비를 증설 할 계획이다. 또한 2026 년 수소 혼합 가스 터빈 실증 사업을 통해 발전 설비 국산화에 기여하고 도시 재생 연료 전지 사업 및 이익 공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일준 사장은“울산시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 재생 에너지 확대, 수 소원 기술 개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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