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이경실, 과거 노인 성희롱 공개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최양락과의 공동 방송에서 이경실은 과거 남성 코미디언들이 저지른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고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24 일 유튜브 채널 ‘호글 언니 _ 이경실’에 ‘언어 폭력으로 힘들었던 개그 우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이 시작되자 이경실은 최양락을 소개하며 “오늘 참석 한 사람. 어렸을 때도 좋아했고, 코미디언이 된 후에도 더 즐거웠다는 걸 알게됐다. , 저는 팬인 선배 코미디언 최양락입니다. “

이경실은 이날 “처음 방송국에 들어서서 시청자 입장에서봤을 때 코미디언들이 늘 웃음을 전하고 분위기가 친근 할 거라고 생각했다. 사람들도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 사람들은 그들이 아는 웃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떻게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가?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

이어 “그 사람들의 양면에 대해 조금 아시나요? 이런 느낌으로 제가 후배 였을 때 많은 일에 직면했을 때 정말 폭로하고 싶었어요. 그때 폭로한다면 그것은 제지 감이 될 것입니다! “

이 말을들은 최양락은 “아까 전에 미투 같은 게 있었는데 우리는 큰 폭언이 있었다. 여자 코미디언이 처음 들어 오면 몇 달 동안 울고 …”

이경실은 또 “이경실이라는 이름을들은 기억이 없다. 보통은 이름을 헤이 헤이 헤이, 그 X라고 부른다. 가끔은 내 이름을 부르지 만 뭔가 이야기 할 때면 , 나는 X가 재미 있다고 말한다. ” .

이경실은 최양락은 “여자, 배우, 후배를 불문하고 음란물을 이야기한다”며 “언젠가 얘기 할 때 우리는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과 똑같이 대한다”고 말했다. 당연히 부끄럽다 고 말했고, 물론 일요일과 일요일 밤에 100 번 특집을했고 무대는 알루미늄 무대라서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속옷을 볼 수 있다고했다.

당시 선배 중 한 명이“경실 좀 봐, 치마를 펴라. 어떤 색 속옷을 입고 있는지 보자”고 말했다. 최양락에게 공개 한 후 그는 “어디도 모르게 될거야. 지금 말처럼 들리는가? 저주했다”고 말했다.

당시 이경실은 그렇게하면 안된다는 생각까지하면서 “이렇게 대우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참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가족의 가장. “

그 후 분위기가 진정 된 후, 이경실과 최양락은 2 층으로 오겠다는 알림을 받고 영상을 마쳤다.

이상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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