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인삼 기업 이영택 이사는 마지막이 아니다

인삼 공사 이영택 이사

근접전 끝에 현대 건설을 꺾고 결승에 성공한 KGC 인삼 공사 이영택 감독은 “이번 시즌 최하위 기록은 안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은 26 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 배구 V 리그에서 현대 건설과의 경기에서 3-2로 세트로 5 위를 차지했다. 그는 “4 경기 남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번 시즌 분명히 안타까운 점이 있었다”며 “나 자신에 대한 책임이있는 부분이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GC 인삼 공사는 설정 골 비율에서 현대 건설보다 앞서 풀세트 경기 종료시 2 점을 더해 순위 변경에 성공했다.

승리의 주인공 인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 (등록 명 디우프)가 칭찬을 받았다.

이영택 감독은 “디우프가 좋은 선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Diouf는 이번 시즌 V 리그 단일 경기에서 가장 많은 54 점을 기록했다.

단일 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 (14 점)을 기록한 고 의정에 대해서는 “시즌 초반보다 수비가 좋다”며 “시즌을 통해 성장할 수있어 기쁘다. “

/ 윤합 뉴스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